현대차그룹, 소방청 시험 차량 300대 지원…"화재진압 교육에 활용"

입력 2021-11-04 13:5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향후 3년간 용도만료 시험차 지원…친환경차 보급 확대되는 상황 맞춰 선제 대응

▲4일 소방청에서 열린 '소방대원의 교육·훈련용 차량 지원 업무협약식' 현장에서 기념 사진 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왼쪽부터 소방청 최병일 차장, 현대차그룹 김동한 연구개발지원사업부장.  (사진제공=현대차)
▲4일 소방청에서 열린 '소방대원의 교육·훈련용 차량 지원 업무협약식' 현장에서 기념 사진 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왼쪽부터 소방청 최병일 차장, 현대차그룹 김동한 연구개발지원사업부장. (사진제공=현대차)

현대자동차그룹이 소방대원 교육과 훈련을 돕기 위해 시험 차량을 지원한다.

현대차그룹은 4일 세종시에 자리한 소방청에서 ‘소방대원의 교육ㆍ훈련용 차량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 자리에는 김동한 현대차그룹 연구개발지원사업부장, 최병일 소방청 차장 등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현대차ㆍ기아 기술연구소가 보유한 용도가 만료된 시험차를 소방청에 지원, 소방대원의 교육ㆍ훈련에 활용하는 데 목적을 둔다.

현대차그룹은 향후 3년간 전국 소방학교, 소방서 등 소방관서에 내연기관 및 친환경 시험차 약 300대를 차례대로 지원하고, 교육 훈련 완료 후에는 이를 재수거해 처리할 예정이다.

특히, 전기차ㆍ하이브리드차 등을 지원해 친환경차 보급이 확대되는 현 상황에 맞춰 자동차 사고 예방과 화재에 선제 대응 훈련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현대차그룹은 소방청으로부터 화재 안전교육 및 소방훈련을 지원받아 현대차ㆍ기아 기술연구소 임직원의 안전 의식을 높일 계획이다.

현대차그룹 관계자는 “소방청과의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소방대원의 차 사고 화재진압 및 인명구조 역량 강화에 필요한 교육용 차량을 지원할 수 있게 돼 기쁘다”라며 “현대차ㆍ기아 기술연구소 임직원의 안전 의식도 더욱 향상될 것으로 기대되며, 현대차그룹은 앞으로도 사회적 책임을 다하도록 꾸준히 힘쓰겠다”라고 밝혔다.


대표이사
정의선, 이동석, 무뇨스 바르셀로 호세 안토니오(각자 대표이사)
이사구성
이사 12명 / 사외이사 7명
최근공시
[2026.01.22] 기업설명회(IR)개최(안내공시)
[2026.01.09] 특수관계인으로부터기타유가증권매수

대표이사
송호성,최준영(각자 대표이사)
이사구성
이사 9명 / 사외이사 5명
최근공시
[2026.01.15] 기업설명회(IR)개최(안내공시)
[2026.01.09] 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얼굴 천재' 차은우 사라졌다⋯스타 마케팅의 불편한 진실 [솔드아웃]
  • 중학교 동급생 살해하려한 지적장애 소년…대법 “정신심리 다시 하라”
  • 5월 10일, 다주택자 '세금 폭탄' 터진다 [이슈크래커]
  • ‘가성비’ 수입산 소고기, 한우 가격 따라잡나 [물가 돋보기]
  • 삼성전자·현대차 목표가 상승…'깐부회동' 이후 샀다면? [인포그래픽]
  • 연말정산 가장 많이 틀리는 것⋯부양가족·월세·주택대출·의료비
  • '난방비 폭탄' 피하는 꿀팁…보일러 대표의 절약법
  • 이재용 장남 이지호 소위, 내달 해외 파견…다국적 연합훈련 참가
  • 오늘의 상승종목

  • 01.2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2,090,000
    • -0.7%
    • 이더리움
    • 4,358,000
    • -0.43%
    • 비트코인 캐시
    • 871,500
    • -1.53%
    • 리플
    • 2,826
    • -0.42%
    • 솔라나
    • 187,700
    • -1.16%
    • 에이다
    • 531
    • -0.75%
    • 트론
    • 438
    • -4.58%
    • 스텔라루멘
    • 312
    • -0.6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6,530
    • -0.45%
    • 체인링크
    • 18,020
    • -1.21%
    • 샌드박스
    • 224
    • -4.6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