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식물원 올해 ‘아시아·태평양 조경상’ 우수상 수상

입력 2021-11-02 10:3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서울 강서구 서울식물원 전경. (자료제공=SH공사)
▲서울 강서구 서울식물원 전경. (자료제공=SH공사)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가 조성한 서울식물원이 세계무대에서 인정받았다.

SH공사는 서울식물원이 세계조경가협회(IFLA) 주관 ‘2021 아시아·태평양 조경상’ 우수상을 받았다고 2일 밝혔다.

서울식물원은 도시 생태 감수성을 높이는 정원문화 확산 중심지로 강서구 마곡지구의 핵심 시설이다. 2019년 5월 문을 연 이후 지금까지 많은 방문객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세계조경가협회는 1948년 창설해 세계 77개 국가를 회원국으로 보유한 세계 조경가 대표 기관이다. IFLA 시상식은 세계 조경분야에서 가장 권위 높은 상 중 하나다.

올해 시상식은 코로나19 영향으로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됐다. 총 19개 부문에 397개 작품이 출품됐다. 이 가운데 서울식물원은 공원 및 오픈스페이스 부문 우수상을 받았다.

서울식물원은 식물원과 공원이 결합한 새로운 개념의 ‘보타닉 파크’로 도시와 자연이 공존하도록 생태계 순환기능을 갖추고 아름다운 마곡의 경관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점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또 마곡지구 입주 기업과 시민이 코로나19 속에서도 서울식물원에서 걷고 쉴 수 있도록 한 점도 좋은 평가를 받았다.

황상하 SH공사 사장 직무대항은 “서울식물원은 첨단기술이 겹합된 스마트 도시생태공원으로 거듭나고 있다”며 “마곡지구 랜드마크로서 가치와 위상이 더욱 높아질 것”이라고 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삼성 용인 팹 '토지 보상 진행률 75%'…연내 보상 절차 마무리 전망 [K-반도체 투트랙]
  • '다이아 출신' 기희현, 화끈한 열애 공개⋯모델 이상윤과 오사카 커플 여행
  • KBO 올스타전 베스트12 희비 엇갈렸다⋯양의지 1위, 롯데·키움 0명 [종합]
  • '영끌'은 외곽에 몰렸다…금천구, 대출 의존도 서울 최고 [데이터클립]
  • ‘깜깜이 사후정산’ 손본다…정유업계 공급가 체계 개편 확산 조짐
  • '70세이상 버스 무임승차' 조례, 서울시의회 통과…年 1100억 재원 확보는 '과제'
  • “중국 놓친 실수 반복 안 한다”…글로벌 빅파마가 주목한 K바이오 [바이오USA]
  • 중기업계 “2027년 최저임금 동결해야…中企·소상공인 생존 한계” [종합]
  • 오늘의 상승종목

  • 06.2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4,634,000
    • +0.48%
    • 이더리움
    • 2,517,000
    • +0.72%
    • 비트코인 캐시
    • 292,400
    • +1.88%
    • 리플
    • 1,659
    • -0.42%
    • 솔라나
    • 104,700
    • +0.67%
    • 에이다
    • 221
    • -4.33%
    • 트론
    • 501
    • +0.6%
    • 스텔라루멘
    • 289
    • -0.34%
    • 비트코인에스브이
    • 16,880
    • -0.76%
    • 체인링크
    • 11,500
    • +0.97%
    • 샌드박스
    • 78.2
    • -0.8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