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엔지니어링, 남양주 덕소 재개발 시공사 선정

입력 2021-10-31 13:1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올해 누적 수주액 2조 원 넘겨

▲경기 남양주시 덕소5A 사업 투시도. (자료제공=현대엔지니어링)
▲경기 남양주시 덕소5A 사업 투시도. (자료제공=현대엔지니어링)

현대엔지니어링이 경기 남양주시에서 3000억 원 규모 정비사업을 따내 올해 누적 수주액 2조 원 돌파에 성공했다.

현대엔지니어링은 30일 열린 경기 남양주시 남양주 덕소5A구역 재개발사업 임시 총회에서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31일 밝혔다.

이 사업은 남양주시 와부읍 덕소리 458-15 일대 2만8813㎡를 재개발하는 것으로, 지하 7층~지상 48층 규모 공동주택 990가구와 오피스텔 180실, 부대복리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공사비는 약 2821억 원 규모다.

현대엔지니어링은 이번 수주로 올해 도시정비사업 누적 수주액 2조138억 원을 달성했다. 회사는 지난해 처음으로 수주액 1조 원(1조4166억 원)을 달성한 데 이어 1년 만에 2조 원을 넘기는 등 가파른 성장세를 이어갔다.

올해부터는 리모델링 사업에 진출해 수주액 6000억 원 이상을 기록하는 등 도시정비사업 역량도 강화하고 있다.

현대엔지니어링 관계자는 “앞으로 차별화된 수주 전략과 적극적인 조합 지원을 통해 도시정비사업 분야의 입지를 더욱 확고히 할 것”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호르무즈 해협 봉쇄된 채 종전하나⋯“트럼프, 측근에 전쟁 종료 용의 시사”
  • 4월 가격인하 제품은?…라면·과자·아이스크림 등 정리 [그래픽 스토리]
  • 원·달러 1530원 돌파 ‘금융위기 후 최고’, 전쟁·외인·신현송 악재
  • 26.2조 '초과세수 추경'…소득하위 70% 1인 10~60만원 준다 [전쟁추경]
  • 고유가 직격탄 맞은 항공업계…대한항공 ‘비상경영’·아시아나 ‘국제선 감편’
  • 신현송 한은 총재 후보자 "단기 최대 리스크는 '중동 사태'⋯환율 큰 우려 안해"
  • KF-21 첫 수출 임박…인도네시아 찍고 세계로 간다 [K-방산, 50년 런칭 파트너]
  • 트럼프 이란 발전소 위협에 국제유가 상승...WTI 3년 반 만에 100달러 돌파 [상보]
  • 오늘의 상승종목

  • 03.3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942,000
    • +1.64%
    • 이더리움
    • 3,175,000
    • +3.22%
    • 비트코인 캐시
    • 710,000
    • +1.72%
    • 리플
    • 2,027
    • +0.5%
    • 솔라나
    • 125,300
    • -0.4%
    • 에이다
    • 366
    • -1.35%
    • 트론
    • 474
    • -2.67%
    • 스텔라루멘
    • 255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910
    • +0.1%
    • 체인링크
    • 13,320
    • +1.52%
    • 샌드박스
    • 113
    • +0.8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