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레용팝’ 웨이, 쌍둥이 언니 초아 결혼에 아쉬움…“합동결혼식 못하게 돼”

입력 2021-10-30 19:1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웨이(왼), 초아 (출처=웨이SNS)
▲웨이(왼), 초아 (출처=웨이SNS)

크레용팝 출신 웨이가 쌍둥이 언니 초아의 결혼을 축하했다.

30일 웨이는 자신이 유튜브 채널 ‘웨이랜드’를 통해 “언니가 결혼한다니 마음이 몽글몽글하다”라며 남다른 심경을 전했다.

앞서 웨이의 언니 초아는 지난 29일 자신의 SNS와 유튜브를 통해 오는 12월 결혼소식을 전했다. 이에 웨이는 “축하해요 우리언니, 형부”라며 축하를 전하기도 했다.

웨이는 “사실 저는 언니랑 합동결혼식 하고 싶었다. 예전부터 그런 생각을 했는데 언니는 딱히 원하진 않는 것 같더라”라며 “하지만 이제는 못 하게 됐다. 저도 언젠가는 가지 않겠냐. 이렇게 노처녀로 죽진 않을 거다”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이어 웨이는 “저는 결혼에 대해 두려움이 있는 사람이었다. 모두가 그럴 거다. 저희 언니가 가족 중에 가장 먼저 결혼을 하게 된 게 용기있고 멋있어 보인다”라며 “언니가 결혼하고 싶을 만큼 운명적인 사람을 만난 것 같아 기쁘다”라고 전했다.

특히 웨이는 “저도 옆에서 형부를 보면서 이런 사람이라면 나도 결혼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 것 같더라”라며 “자상하고 요리도 잘하고 젠틀하고 든든한 사람이다. 제가 본 사람 중에 가장 요리를 잘한다. 난 이 결혼 찬성”이라고 밝히기도 했다.

한편 웨이는 1990년생으로 올해 나이 32세다. 2012년 쌍둥이 언니 초아와 크레용팝으로 데뷔해 활동하다가 현재는 유튜브 채널을 통해 활발히 활동 중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자율주행자동차법’ 만든다…정부, 법체계 손질 본격화 [K-자율주행 2.0 리포트]
  • 줄어드는 젊은 사장…골목경제 ‘역동성’ 약해진다[사라지는 청년 소상공인①]
  • 3高에 가성비 입는다...SPA 브랜드 ‘조용한 진격’[불황 깨는 SPA 성공 방정식]
  • 똑똑한 AI에 환자 더 불안해졌다…자가진단 시대의 역설 [AI 주치의 환상 ①]
  • 강남·여의도 잇는 '통로'는 옛말⋯동작구, 서남권 상업·업무 '거점' 조준
  • 신약개발 위해 ‘실탄 확보’…바이오 기업들 잇단 자금 조달
  • 코스닥 액티브 ETF 성적표 갈렸다…중·소형주 ‘웃고’ 대형주 ‘주춤’
  • ‘32만 전자·170만 닉스’ 올까…증시 요동쳐도 반도체 투톱 목표가 줄상향
  • 오늘의 상승종목

  • 03.16 12:13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6,638,000
    • +1.29%
    • 이더리움
    • 3,208,000
    • +3.55%
    • 비트코인 캐시
    • 687,000
    • +0.15%
    • 리플
    • 2,121
    • +1.53%
    • 솔라나
    • 134,600
    • +3.54%
    • 에이다
    • 400
    • +2.3%
    • 트론
    • 437
    • +0%
    • 스텔라루멘
    • 248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310
    • -2.23%
    • 체인링크
    • 13,940
    • +2.5%
    • 샌드박스
    • 126
    • +2.4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