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
서울의 하루 확진자 수는 지난달 24일 1221명으로 가장 많이 발생한 뒤 이달 18일 298명까지 떨어졌다가 19~23일 닷새 연속 500명대를 유지했다. 24~25일은 주말 검사 인원이 줄어든 영향으로 400명대로 내려갔으나, 26일부터 다시 급증해 29일까지 나흘 연속 700명대를 기록했다.
한편 30일 오후 6시 기준 서울의 누적 확진자 수는 11만9354명으로 잠정 집계됐다.
입력 2021-10-30 19:03
서울의 하루 확진자 수는 지난달 24일 1221명으로 가장 많이 발생한 뒤 이달 18일 298명까지 떨어졌다가 19~23일 닷새 연속 500명대를 유지했다. 24~25일은 주말 검사 인원이 줄어든 영향으로 400명대로 내려갔으나, 26일부터 다시 급증해 29일까지 나흘 연속 700명대를 기록했다.
한편 30일 오후 6시 기준 서울의 누적 확진자 수는 11만9354명으로 잠정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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