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6시까지 서울 신규 확진자 520명…전날보다 77명↓

입력 2021-10-30 1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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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인 30일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서울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520명으로 집계됐다고 서울시가 이날 밝혔다. 전날 동시간대와 비교하면 77명 적은 반면 1주일 전(23일, 417명)보다는 103명 많은 수치다.

서울의 하루 확진자 수는 지난달 24일 1221명으로 가장 많이 발생한 뒤 이달 18일 298명까지 떨어졌다가 19~23일 닷새 연속 500명대를 유지했다. 24~25일은 주말 검사 인원이 줄어든 영향으로 400명대로 내려갔으나, 26일부터 다시 급증해 29일까지 나흘 연속 700명대를 기록했다.

한편 30일 오후 6시 기준 서울의 누적 확진자 수는 11만9354명으로 잠정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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