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 유럽순방 일정 유출…청와대 “수사의뢰 검토”

입력 2021-10-29 16:4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청와대 전경 (뉴시스)
▲청와대 전경 (뉴시스)

청와대는 문재인 대통령의 유럽 순방 일정이 유출된 데 대해 수사 의뢰를 검토하겠다고 29일 밝혔다.

청와대 박수현 국민소통수석은 이날 서면 브리핑을 통해 "유포된 자료는 순방기자단 50명에게 취재협조 차원에서 보안유지 서약서를 징구하고 사전에 제공된 자료와 내용이 일치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사안의 중대성에 비추어 유포경위에 대해 내부조사 절차를 마치고 수사의뢰를 검토할 예정"이라며 "대통령 안전을 위한 경호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했다.

앞서 한 언론은 문 대통령 순방 일정이 분단위로 적힌 문서가 정치권을 중심으로 공유됐고, 실제 문 대통령의 일정과 일치한다고 보도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1400조원 쏟아붓는 빅테크, 왜 한국을 ‘풀스택 AI 허브’로 찍었나 [양강전 속 韓의 AI 승부수]
  • 코스피, 강보합 6700선 회복…코스닥은 2%대 반등
  • 폭염의 끝은 언제…북반구 덮친 '동시다발 폭염' [이슈크래커]
  • ‘대선 허위발언’ 尹 1심 당선무효형...국힘, 확정시 397억 반환해야 [종합]
  • '빈틈없는 야구장'…좌석 점유율 87.4%, 800만 관중도 최단 [데이터클립]
  • 증시 날개 단 CXMT…삼성·SK하닉·마이크론 ‘3강’ 추격 박차
  • 10거래일 연속 사이드카에 예탁금 급감…증시 반등 핵심 요소는?
  • AI 패권에 5조달러 쏟는다…미국 ‘자금조달 총력전’
  • 오늘의 상승종목

  • 07.2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4,741,000
    • +0.54%
    • 이더리움
    • 2,850,000
    • +3.34%
    • 비트코인 캐시
    • 318,500
    • +3.07%
    • 리플
    • 1,610
    • +0.19%
    • 솔라나
    • 111,900
    • +2.38%
    • 에이다
    • 239
    • -0.83%
    • 트론
    • 482
    • -1.03%
    • 스텔라루멘
    • 264
    • +1.54%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700
    • +2.34%
    • 체인링크
    • 12,760
    • +3.32%
    • 샌드박스
    • 65.5
    • -1.3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