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콜] 삼성전자 "메모리 사이클 축소, 응용처 다변화·공정 난도 상승 영향"

입력 2021-10-28 11:3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삼성전자는 28일 진행된 3분기 실적 콘퍼런스 콜에서 최근 메모리 반도체 가격 변동 폭이 과거에 비해 축소된 이유에 대해 "과거에는 PC에 한정됐던 메모리 응용처가 다변화되며 변동성 폭이 줄었고, 메모리 공정의 미세화 난도가 급격히 올라가며 과거 같은 빗그로스 유지하는 것이 쉽지가 않은 것도 또 하나의 이유"라고 밝혔다. 지난 분기에 이어 3분기에도 메모리 반도체 재고가 낮은 수준으로 유지되고 있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삼성전자 같은 공급사나 고객사가 과거 극심한 쇼티지나 공급과잉 사태를 겪으며 시장 전반의 건전성 확보에 대한 필요성 대두했고, 공급망이나 리스크 관리 능력이 과거보다 많이 향상했다"라고 덧붙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6월 증시 뒤흔들 주요 일정은⋯스페이스X 상장ㆍ케빈 워시ㆍMSCI 편입까지
  • '젠슨 황' 방한, 제2의 반도체 깐부회동 기대…'2차 매수 시그널?'
  • AI 돈잔치 시작됐는데…누가 가져갈 것인가, 한국형 분배전쟁 막 올랐다 [AI 시대 새 숙제, 초과이익 분배]
  • HBM으로 달라진 K반도체 위상…AI 공급망 핵심축 됐다 [컴퓨텍스2026]
  • 착공·인허가 ‘역주행’…서울 예고된 공급 절벽 [주택공급 공회전 ②]
  • '삼전닉스 레버리지' 열풍… 해외 온체인 시장도 달궜다 [K-주식 토큰화 거래]①
  • [주간수급리포트] 외국인 4조 팔자에도 버틴 코스피…기관·개인, ‘삼전‧SK하닉’ 반도체 투톱 받아냈다
  • 월요일 무더위, 밤에는 열대야·폭우 예보 [날씨]
  • 오늘의 상승종목

  • 06.01 10:18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8,451,000
    • -1.25%
    • 이더리움
    • 2,957,000
    • -1.7%
    • 비트코인 캐시
    • 442,200
    • -1.95%
    • 리플
    • 1,964
    • -1.16%
    • 솔라나
    • 121,500
    • -1.14%
    • 에이다
    • 347
    • -1.14%
    • 트론
    • 519
    • +0.97%
    • 스텔라루멘
    • 381
    • +14.0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620
    • -0.19%
    • 체인링크
    • 13,460
    • -1.75%
    • 샌드박스
    • 105
    • +0.9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