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oS]앱클론, 엔세이지와 유전자편집 ‘CAR-NK’ MOU

입력 2021-10-28 11:2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앱클론 항체발굴 플랫폼 ‘NEST’ 및 엔세이지 유전자편집 플랫폼 ‘Cas12a’ 활용

앱클론이 28일 엔세이지와 유전자편집 기술 기반 CAR-NK 세포치료제 공동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앱클론은 자사의 항체발굴 기술 ‘NEST(Novel Epitope Screening Technology)’ 플랫폼과 엔세이지의 유전자 편집 플랫폼 ‘Cas12a’을 활용해 CAR-NK 세포치료제 개발 공동연구를 진행할 계획이다.

앱클론의 신규 에피토프(Epitope, 항원결정기) 타깃 항체발굴 NEST 플랫폼은 대규모의 항체 데이터베이스를 통해 다양한 세포유전자치료제 개발에 활용할 수 있는 기술이다. 엔세이지는 유전자편집 플랫폼 Cas12a와 자동화 공장형 세포치료제 생산 플랫폼 ‘하모니’를 자체적으로 확보하고 있어, 양사는 해당 플랫폼을 토대로 항체를 선별하고 CAR-NK 세포치료제를 개발할 계획이다.

CAR-NK 세포치료제는 재조합 항원 수용체(CAR, Chimeric Antigen Receptor)와 자연살해세포(NK cell)를 결합한 세포치료제로, NK세포가 비정상세포나 암을 파괴하며 신체내 선천적인 면역을 담당하게 된다.

앱클론측은 CAR-NK세포치료제의 NK 세포는 외부 세포 주입에 대한 거부반응 GVHD(이식편대숙주질환) 부작용이 낮고 대량생산이 가능해 세계적으로 많은 연구개발이 진행되고 있으나 아직 국내외로 승인받은 CAR-NK 세포치료제는 없다고 설명했다.

이봉희 엔세이지 대표는 “앱클론의 항체 발굴 기술 및 CAR-T 기술력과 당사의 Cas12a 유전자가위 기술 및 NK 세포 활성용 도메인 라이브러리를 이용한 자동화 생산 등, 양사의 협력을 바탕으로 폐암 등 표적암에 대한 고효능∙저비용의 동종 CAR-NK 세포치료제 파이프라인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알립니다] 2026 대한민국 금융대전 개최합니다
  • "펜타포트 갈까, 부락 갈까"⋯록 페스티벌, 왜 뜨겁나 했더니 [엔터로그]
  • 한국, 조1위보다 조2위가 유리하다고? [북중미 월드컵]
  • [종합] 물, 공급 넘어 자원화로…AI 시대 전략자원 부상 [CESS 2026]
  • 반도체 다음 주자는 ‘K-방산주’…중동 찍고 유럽도 뚫는다
  • 코스피 8800선 안착, 개인 '사자'·외인 '팔자'...코스닥도 동반 상승
  • 단독 LIG D&A 신익현 대표 “라인메탈이 3년간 러브콜…풍산·KAI 관심 없지 않아”
  • "한 번만 더하면 뽑힐 거 같은데"…멈추기 힘든 인형 뽑기·가챠 [데이터클립]
  • 오늘의 상승종목

  • 06.1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8,069,000
    • -1.27%
    • 이더리움
    • 2,648,000
    • -2.11%
    • 비트코인 캐시
    • 319,100
    • -2.77%
    • 리플
    • 1,805
    • -2.11%
    • 솔라나
    • 108,900
    • -2.07%
    • 에이다
    • 253
    • -4.89%
    • 트론
    • 482
    • +0.84%
    • 스텔라루멘
    • 337
    • -0.59%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500
    • -1.65%
    • 체인링크
    • 12,270
    • -1.29%
    • 샌드박스
    • 79.6
    • -0.7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