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 3분기 영업이익 5340억원…전년 동기比 75.1%↑

입력 2021-10-28 09:5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매출 6조2465억 원·당기순이익 3763억 원

대우건설이 올해 3분기 영업이익 5340억 원을 기록했다.

대우건설은 올해 3분기 누계 경영실적(연결기준)을 잠정 집계 결과, 매출 6조2465억 원, 영업이익 5340억 원, 당기순이익 3763억 원을 기록했다고 28일 밝혔다.

대우건설은 3분기까지 올해 매출 목표인 9조8000억 원의 63.7%를 달성했다. 사업 부문별 매출은 주택건축사업 4조2513억 원과 토목사업 9546억 원, 플랜트사업 6390억 원, 기타연결종속 4016억 원 등이다.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3050억 원) 대비 75.1% 늘었다. 같은 기간 당기순이익은 121% 증가한 3763억 원으로 집계됐다. 대우건설은 올해 3분기 만에 지난해 총 당기순이익(2826억 원) 기록을 넘어섰으며, 영업이익도 작년 전체 실적의 95% 이상을 달성했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4분기에 국내에서 1000가구 이상 대단지를 다수 포함한 1만5000여 가구가 분양을 앞두고 있다”며 “베트남 THT법인과 이라크 현장 등 해외 고수익 사업장 매출이 본격화하면서 향후 실적이 큰 폭으로 개선될 것”이라고 했다.

회사의 신규 수주액은 7조6316억 원으로 올해 목표액 대비 68.1%를 확보했다. 현재 대우건설 총 수주 잔액은 지난해 말보다 6.4% 증가한 40조5340억 원에 달한다. 연간 매출 대비 4.9년 치 일감을 확보하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당첨되면 뭐하나" 한탄… '로또청약'의 불편한 진실
  • 외국인 2조 매도에 코스피 6400선 붕괴…39거래일 만
  • 중동 바퀴벌레의 습격 [이슈크래커]
  • 육아휴직 동료 빈자리 채웠는데…늘어난 업무에 보상은 ‘없음’ [데이터클립]
  • ‘어벤져스: 둠스데이’ 개봉일 확정⋯12월 16일 극장 출격
  • 단독 “현대모비스 램프사업 분할·매각 막아달라”…사무·연구직, 가처분 신청
  • 볼넷에 배트 던진 최원준, 스퀴즈에 빈볼 던진 후라도
  • 단독 발전5사, 내년 2월 ‘합병 계약’ 체결…8월엔 한국발전 초대사장 내정
  • 오늘의 상승종목

  • 10.1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1,946,000
    • -1.01%
    • 이더리움
    • 3,373,000
    • -1.49%
    • 비트코인 캐시
    • 365,300
    • -5.24%
    • 리플
    • 1,826
    • -4.1%
    • 솔라나
    • 144,500
    • -3.6%
    • 에이다
    • 322
    • -5.85%
    • 트론
    • 447
    • -0.22%
    • 스텔라루멘
    • 264
    • -3.6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5,240
    • -3.26%
    • 체인링크
    • 17,340
    • -3.45%
    • 샌드박스
    • 82.57
    • -6.74%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Spiko Series B $90M
    • 2 Ripple $500M
    • 3 World OTC $52.5M
    • 4 Morpho $175M
  • 인기 프로젝트
    • 1 Wormhole Bridge 인기지수 350
    • 2 Papertrade DeFi 인기지수 340
    • 3 StarkNet 인기지수 305
    • 4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57
    • Allora 유통량 89% D-29
    • DAOBase $580K · 유통량 43% D-5
    • Capricorn 유통량 53% D-10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