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기, 하반기 역대 최대 실적 전망…저점매수 권고 -NH투자증권

입력 2021-10-28 07:5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제공=NH투자증권)
(제공=NH투자증권)

NH투자증권은 28일 삼성전기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25만 원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이규하 NH투자증권 연구원은 "3분기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51.3% 증가한 4578억 원을 기록하며 컨센서스를 상회했다"며 "적층세라믹콘덴서(MLCC) 물량 확대와 판매 믹스 개선에 따른 마진 상승, 패키징 기판 업황 호조세가 주된 원인"이라고 설명했다.

이 연구원은 "3분기 반도체 공급 부족에 따른 전방산업 수요 및 공급 둔화에도 모든 부문에서 고른 성장세 기록했다"고 평가하며 "4분기는 비수기임에도 불구하고 고부가가치 위주의 부품 판매 확대에 따른 믹스 개선으로 우려 대비 양호한 실적이 전망된다"고 말했다.

그는 "4분기 실적은 주요 전방산업인 PC, TV 수요가 둔화하고 중화권 스마트폰 재고조정 영향 등으로 전 분기 대비 감소할 것"이라면서도 "산업 및 전장 등 MLCC 고부가가치 제품 확대에 따른 믹스 개선 등으로 평균혼합단가 상승해 이익 하락폭은 제한적이다"고 짚었다.

이 연구원은 "인위적인 MLCC 가격 인상 없이도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하고 있고, 중장기적으로는 서버용 패키지 기관 납품과 전장용 MLCC 등 추가 실적 확대가 가능하다는 점도 매력적"이라며 "최근 주가 조정을 저점 매수 기회로 삼을 것을 권고한다"고 말했다.


대표이사
장덕현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3.26] 최대주주등소유주식변동신고서
[2026.03.26] 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호르무즈 해협 봉쇄된 채 종전하나⋯“트럼프, 측근에 전쟁 종료 용의 시사”
  • 4월 가격인하 제품은?…라면·과자·아이스크림 등 정리 [그래픽 스토리]
  • 원·달러 1530원 돌파 ‘금융위기 후 최고’, 전쟁·외인·신현송 악재
  • 26.2조 '초과세수 추경'…소득하위 70% 1인 10~60만원 준다 [전쟁추경]
  • 고유가 직격탄 맞은 항공업계…대한항공 ‘비상경영’·아시아나 ‘국제선 감편’
  • 신현송 한은 총재 후보자 "단기 최대 리스크는 '중동 사태'⋯환율 큰 우려 안해"
  • KF-21 첫 수출 임박…인도네시아 찍고 세계로 간다 [K-방산, 50년 런칭 파트너]
  • 트럼프 이란 발전소 위협에 국제유가 상승...WTI 3년 반 만에 100달러 돌파 [상보]
  • 오늘의 상승종목

  • 03.3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332,000
    • -0.26%
    • 이더리움
    • 3,151,000
    • +0.54%
    • 비트코인 캐시
    • 713,000
    • +2.52%
    • 리플
    • 2,019
    • -1.32%
    • 솔라나
    • 125,000
    • -2.04%
    • 에이다
    • 371
    • -1.85%
    • 트론
    • 480
    • -0.62%
    • 스텔라루멘
    • 253
    • -2.6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740
    • -0.81%
    • 체인링크
    • 13,290
    • -1.12%
    • 샌드박스
    • 112
    • -0.8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