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oS]메디포스트, ‘주사형 줄기세포’ 골관절염 2상 식약처 승인

입력 2021-10-27 09:3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주사형 줄기세포 치료제 ‘SMUP-IA-01’..서울대병원, 신촌 세브란스병원, 분당 서울대병원등서 90명 환자 대상 임상 진행

메디포스트는 27일 주사형 무릎 골관절염 치료제 ‘SMUP-IA-01’의 국내 2상 임상시험계획(IND)를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승인받았다고 밝혔다.

국내 임상 2상은 경증에서 중등도(K&L 2~3등급) 무릎 골관절염 환자 총 90명을 대상으로 무릎 관절강 내에 SMUP-IA-01을 1회 주사 투약한 후, 1년간의 관찰기간을 통해 안전성과 탐색적 유효성을 평가하고 임상 3상을 위한 최적 용량을 확인할 계획이다.

이번 임상시험은 서울대병원, 신촌 세브란스병원, 분당 서울대병원 등 3개 기관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현재 무릎 골관절염 환자의 65%를 차지하고 있는 경증에서 중등도 환자는 진통제를 복용하거나 히알루론산(HA) 주사 등 보존적 치료로 일시적인 증상 완화에 그치고 있어 미충족의료수요가 있다.

SMUP-IA-01의 주성분인 스멉셀(SMUP Cell)은 메디포스트가 독자적으로 개발한 차세대 줄기세포 플랫폼 기술로 생산된 고효능의 동종 제대혈유래 중간엽줄기세포다. SMUP-IA-01은 바이오리액터를 통해 대량 생산할 수 있어 생산 시간 및 원가 절감이 가능하며 냉동제형으로 보관 및 유통 문제를 해소해 1세대 세포치료제가 지녔던 한계를 극복했다고 메디포스트는 설명했다.

메디포스트 관계자는 “SMUP-IA-01은 약물 치료로 효과를 보지 못하거나 수술을 망설일 수 있는 치료 공백을 겪는 환자들이 선택할 수 있는 대안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향후 카티스템과 함께 골관절염 환자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메디포스는 SMUP-IA-01의 국내임상 1상에서 무릎 골관절염 환자 12명을 대상으로 안전성 및 통증과 기능이 모두 개선되는 유효성을 입증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삼성 노사합의 운명의 엿새⋯잠정합의안, 오늘부터 찬반투표
  • 국민참여성장펀드 첫날, 은행 영업점 ‘북새통’⋯10분 만에 완판 행렬
  • 벌써 3번째 대체공휴일…2026 부처님오신날 모습은
  • 주춤하던 신규 가계부채 반등⋯1분기 주담대 취급액 '역대 최고'
  • ‘뛰지 마’만 남은 학교…피해는 결국 학생들 [사라지는 교실 밖 교실 下-①]
  • 서울 아파트값 3월 하락 전환⋯전세는 1.36% 상승
  • 숨 고른 국제 금값…국내 금시세는?
  • 국민의힘 “李 대통령, 정원오 살리기 위한 노골적 선거개입”
  • 오늘의 상승종목

  • 05.22 13:38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614,000
    • -0.14%
    • 이더리움
    • 3,176,000
    • -0.25%
    • 비트코인 캐시
    • 563,500
    • +0.09%
    • 리플
    • 2,039
    • -0.68%
    • 솔라나
    • 129,600
    • +0.47%
    • 에이다
    • 375
    • +0.54%
    • 트론
    • 542
    • +1.5%
    • 스텔라루멘
    • 221
    • +0.9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150
    • -0.27%
    • 체인링크
    • 14,600
    • +1.11%
    • 샌드박스
    • 110
    • +2.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