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오후 6시 기준 1631명…전날보다 650명↑

입력 2021-10-26 19:4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266명으로 집계된 26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광장 임시선별검사소에서 시민들이 검사를 받기 위해 대기하고 있다.  (뉴시스)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266명으로 집계된 26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광장 임시선별검사소에서 시민들이 검사를 받기 위해 대기하고 있다. (뉴시스)

26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전날보다 크게 늘었다.

방역당국과 서울시 등 각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전국에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신규 확진자는 총 1631명으로, 전날 같은 시간 확진자 수보다 650명 많게 집계됐다. 일주일 전과 비교해도 358명이 많다.

신규 확진자는 수도권에서 1320명(80.9%), 비수도권에서 311명(19.1%)이 나왔다. 시도별로는 서울 634명, 경기 579명, 인천 107명, 충남 58명, 경북 42명, 부산 40명, 대구·경남 각 39명, 충북 26명, 강원·전북 각 17명, 대전 11명, 제주 7명, 전남 6명, 광주 5명, 울산 4명이다. 전국 17개 시도 중 세종에서는 확진자가 나오지 않았다.

집계는 자정에 마감하는 만큼 27일 0시 기준으로 발표된 신규 확진자 수는 이보다 더 늘어 1800~900명대를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 전날에는 오후 6시 이후 285명이 늘어 총 1266명으로 마감됐다.

한편 지난 7월 초 시작된 국내 4차 대유행은 석 달 넘게 이어지고 있다. 하루 확진자는 지난 7월 7일(1211명)부터 112일 연속 네 자릿수를 이어갔다. 이 가운데 해외유입 사례를 제외한 지역발생 확진자는 하루 평균 약 1386명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고개 숙인 정용진 “모든 책임 저에게⋯진심으로 사죄, 용서 구한다”
  • 83% "최우선 과제는 생산적 금융"⋯ 中企·지역산업에 돈길 낸다 [은행장 하반기 경영전략]
  • 美 중부사령부 "이란 남부 겨냥해 공격 단행⋯기뢰 부설 선박 타격" [상보]
  • 단독 성희롱에 근무 중 음주·수익금 착복...기강 풀린 콘텐츠진흥원
  • [주간수급리포트] 14.4조 던진 외국인…최고가 랠리서 삼전·하이닉스 먼저 팔았다
  • 치솟는 세종 전셋값…입주 물량 ‘가뭄’에 실수요자 부담 커진다
  • 정부, 非아파트 확대 계획⋯전문가들 "민간 규제 풀어야 진짜 해법"
  • 스페이스X 6월 상장 임박 소식에⋯국내외 우주 관련주 "뜨겁네"
  • 오늘의 상승종목

  • 05.26 14:01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3,930,000
    • -1.36%
    • 이더리움
    • 3,109,000
    • -1.11%
    • 비트코인 캐시
    • 517,500
    • -0.58%
    • 리플
    • 1,997
    • -1.24%
    • 솔라나
    • 125,300
    • -2.26%
    • 에이다
    • 359
    • -0.83%
    • 트론
    • 557
    • +2.2%
    • 스텔라루멘
    • 221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340
    • -2.96%
    • 체인링크
    • 14,030
    • -0.92%
    • 샌드박스
    • 106
    • -0.9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