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용인ㆍ여주서 검출된 항원, 저병원성 AI로 확인

입력 2021-10-25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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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오후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백암면 청미천 일대에서 용인축산농협 방역차가 조류인플루엔자(AI) 예방을 위해 방역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21일 오후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백암면 청미천 일대에서 용인축산농협 방역차가 조류인플루엔자(AI) 예방을 위해 방역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농림축산식품부와 환경부는 25일 경기 용인(청미천), 여주(양화천)에서 채취한 야생조류 분변에 대한 정밀검사 결과, 저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로 최종 확인됐다고 밝혔다.

충남 아산(봉강천), 경기 안성(안성천)·이천(복하천), 전북 부안(조류지)에서 채취한 야생조류 분변에 대한 정밀검사는 진행 중이며 경기 안성(청미천)에서 채취한 야생조류 분변, 전북 정읍(동진강)에서 포획한 야생조류의 시료는 AI 음성으로 확인됐다.

올해 해외 고병원성 AI 발생이 급증했고 야생조류에서 AI 항원이 지속 검출되고 있다.

이에 농식품부는 전국 모든 가금농장은 AI 예방을 위해 야생조류 차단망, 전실 등 방역시설을 꼼꼼히 정비하고 농가에 출입하는 사람과 차량을 철저히 통제하도록 했다.

또 축사 내·외부와 농가 진입로 등 소독, 축사별 장화(신발) 갈아신기, 철새도래지와 저수지 방문 금지 등 차단방역 수칙을 철저히 준수할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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