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가 논란' 애플 로고 박힌 광택용 천, 없어서 못산다?

입력 2021-10-23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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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애플 홈페이지 캡처)
(출처=애플 홈페이지 캡처)

고가 논란이 불거졌던 애플의 '광택용 천'이 품귀 현상을 빚고 있다.

애플이 고급 디스플레이용 '광택용 천'을 기존 판매 대상이 아니었던 일반 사용자에게도 제공하기로 했다. 19일 신제품 발표 당시 '광택용 천'은 2만5000원의 가격이 논란이 됐다. 하얀색 천 하단에 작게 애플 로고가 그려진 천 하나의 가격으론 비싸다는 의견이 제기된 것.

그러나 이런 논란에도 광택용 천을 찾는 사용자들이 몰리고 있다. 한국 애플 공식 스토어의 경우 광택용 천을 구매하면 출고까지 10~12주 정도를 기다려야 한다고 안내하고 있다. 애초 2~4주로 예상됐던 기간이 며칠도 안 돼 많이 늘어난 것이다.

한편, 애플은 해당 제품에 대해 '부드러운 소재에 비연마성 소재'를 적용했다고 설명했으나 일반 극세사 천과 다른 점 등에 대해 비교할 정보는 제공하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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