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9시 기준 전국 1368명 확진…107일 연속 네 자릿수

입력 2021-10-21 2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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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441명으로 집계된 21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역광장 임시선별검사소에서 시민들이 검사를 받고 있다.  (뉴시스)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441명으로 집계된 21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역광장 임시선별검사소에서 시민들이 검사를 받고 있다. (뉴시스)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이 이어지는 가운데 21일 오후 9시 기준 전국 확진자 수는 전날 동시간보다 증가해 1368명으로 집계됐다.

방역당국과 서울시 등 각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9시까지 전국에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신규 확진자는 모두 1368명이었다. 전날 같은 시간에 집계된 1256명보다 112명 많고, 일주일 전 목요일인 지난 14일의 1512명에 비해 144명 적다.

전국 17개 시도 중 세종을 제외하고 모두 확진자가 나왔다. 이날 확진자가 나온 지역을 보면 수도권이 1121명(81.9%), 비수도권이 247명(18.1%)이다.

시도별로는 서울 511명, 경기 489명, 인천 121명, 경북 45명, 충북 42명, 부산 38명, 충남 27명, 대구 20명, 경남·강원 각 18명, 전북 16명, 전남·제주 각 6명, 대전 5명, 광주·울산 각 3명이다.

전날에는 오후 9시 이후 185명 늘어 최종 1441명으로 마감됐다. 지난 7월 초 시작된 국내 4차 대유행은 석 달 넘게 이어지고 있다. 하루 확진자 수는 지난 7월 7일(1211명)부터 107일 연속으로 네 자릿수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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