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3분기 실적 호조ㆍ오프라인 공연 재개 기대감에 엔터주 상승세…JYP 신고가

입력 2021-10-20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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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분기 호실적 전망과 '위드 코로나'로 오프라인 공연 재개 기대감에 엔터주 주가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 JYP Ent.는 장중 신고가를 기록하기도 했다.

20일 오전 11시 4분 현재 JYP Ent.는 전일 대비 11.39%(5000원) 오른 4만895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 시각 에스엠은 6.75%(5100원) 오른 8만600원을 나타내고 있다. 이밖에도 와이지엔터테인먼트(5.13%), 하이브(2.48%) 등 주요 엔터주도 상승세다.

3분기 실적 호조에 대한 긍정적인 전망과 '위드 코로나' 전환에 따른 오프라인 공연 재개 기대감이 커지면서 주가를 끌어올린 것으로 풀이된다.

이기훈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4대 기획사(하이브 SM JYP YG)의 3분기 합산 영업이익은 약 1200억 원"이라며 "음원, 음반만으로 이 정도 이익을 낼 수 있다면 투어 규모 역시 시장 기대치를 크게 상회할 가능성이 높다"고 내다봤다.

이 연구원은 "오프라인 투어가 재개되면 경험하지 못한 성장성을 보여줄 것"이라며 "모든 기획사가 매년 사상 최대 실적을 경신할 가능성이 높다"고 설명했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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