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MM, 한국발 극동~남미동안 신규항로 개설

입력 2021-10-20 10:5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12월 7일 부산 첫 출항…파나막스급 컨테이너선 등 투입

▲HMM 파나막스급 컨테이너선.  (사진제공=HMM)
▲HMM 파나막스급 컨테이너선. (사진제공=HMM)

HMM은 신규 네트워크 확장을 위해 극동~남미 동안을 연결하는 컨테이너 정기선 서비스를 신규 개설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에 신규 개설되는 극동~남미 동안 서비스는 HMM이 가입한 해운 동맹인 ‘디 얼라이언스’와는 별도로 HMM 단독으로 운영하게 된다.

올해 12월 7일 부산에서 첫 출항하는 이번 서비스는 파나막스급(5000TEU급) 컨테이너선 등이 투입된다. 전체 로테이션은 총 84일(왕복)이다.

최근 전 세계적으로 선박 및 선복 부족이 심화되면서 글로벌 해운사들은 극동~남미 서비스에서 한국(부산) 기항을 제외하고 있다.

이에 HMM은 국내 수출기업 등 한국 화주 보호와 원활한 수출 지원을 위해 한국발 남미 동안 서비스를 신설하게 됐다.

HMM은 성장 잠재력이 높은 인도, 브라질, 우루과이 등 남미 지역의 물동량 증가 등을 고려해 향후 서비스를 더욱 확대할 방침이다.

HMM 관계자는 "극동~남미 동안 신규 항로 개설을 통해 신규 화주 확보 등 국내외 화주들에게 안정적이고 수준 높은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며 “이를 기반으로 성장 잠재력이 높은 극동~남미 동안 노선에서 입지를 공고히 하여 수익력 극대화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라고 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AI 전력난 올라탄 SK…KKR과 10GW 청정전력 플랫폼 만든다
  • 고려아연 온산제련소, 현장 중심 안전관리 강화…위험요인 사전 발굴
  • 32강 절반 진행…멕시코·프랑스·노르웨이 생존 [북중미 월드컵]
  • 코스피, 삼전ㆍSK하닉 약세에 8300선 하락 마감⋯코스닥 반등
  • R&D 평가등급 없애고 AI 도입…연구자 행정부담 줄인다
  • 단독 연임 막히자 '고문직' 신설⋯2억 챙기고 다시 이사장 됐다
  • 6월 수출 사상 첫 1000억불 돌파⋯전 세계 4번째 대기록 달성 [상보]
  • 배재고 "광주제일고 방문해 사과하겠다"⋯기권도 검토
  • 오늘의 상승종목

  • 07.0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1,323,000
    • +2.09%
    • 이더리움
    • 2,458,000
    • +2.2%
    • 비트코인 캐시
    • 323,700
    • +6.1%
    • 리플
    • 1,612
    • +1.45%
    • 솔라나
    • 117,200
    • +4.46%
    • 에이다
    • 232
    • +4.98%
    • 트론
    • 482
    • +0.21%
    • 스텔라루멘
    • 303
    • +7.0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690
    • +8.55%
    • 체인링크
    • 11,190
    • +1.82%
    • 샌드박스
    • 72
    • +0.8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