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업데이터, G-PASS협회와 회원사 ESG평가 위한 MOU 체결

입력 2021-10-20 10:1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지난 19일 서울 강남구 한국G-PASS기업 수출진흥협회 본사에서 열린 업무협약식에서 강성공 회장(왼쪽)과 한국기업데이터 정성웅 부사장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사진=한국기업데이터)
▲지난 19일 서울 강남구 한국G-PASS기업 수출진흥협회 본사에서 열린 업무협약식에서 강성공 회장(왼쪽)과 한국기업데이터 정성웅 부사장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사진=한국기업데이터)

한국기업데이터는 한국G-PASS기업 수출진흥협회(이하 G-PASS협회)와 해외조달시장 진출 유망기업을 대상으로 ESG(환경‧사회‧지배구조)평가 지원에 나선다고 20일 밝혔다.

G-PASS협회는 조달물품의 우수한 품질과 기술력 등을 보유한 중견‧중소기업 가운데 조달청에서 선정한 이른바 ‘G-PASS기업’을 대상으로, 국제기구 및 해외조달시장 진출을 지원하는 비영리기관이다.

두 기관은 지난 19일 서울 강남에 위치한 G-PASS협회 본사에서, 회원 기업의 사회적 가치 확산과 지속가능 경영을 위해 ESG평가 지원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G-PASS협회의 강성공 회장과 이태원 부회장, 한국기업데이터의 정성웅 부사장, 조병삼 상무 등 두 기관의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으로 한국기업데이터는 협회의 약 500여 개 회원사를 대상으로 ESG평가를 안내하고 수수료를 할인하기로 했다. ESG는 친환경, 사회적 책임, 투명한 지배구조 등 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에 영향을 주는 비재무적 지표를 의미한다.

이에 따라 한국기업데이터는 G-PASS협회 회원사들의 신청을 받아 ESG경영 전략 수립, 개선과제 이행 여부, 관련 정보 제공 등의 활동을 종합적으로 심사하고 평가할 예정이다. 앞서 한국기업데이터는 중소기업에 특화된 ESG평가 모형을 개발해 현대중공업, 정부조달마스협회, 제주상공회의소 및 울산시 등과 잇따라 협력사 및 지역 소재 기업 ESG평가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이밖에도 한국기업데이터는 G-PASS협회 회원사에 공공기관 제출용 신용평가와 기술평가 및 글로벌 바이어 정보 제공 서비스의 수수료를 할인해 제공한다. G-PASS협회는 홈페이지에 서비스 연계 배너를 게시해 회원사에게 해당 서비스를 홍보할 예정이다.

정성웅 한국기업데이터 부사장은 “이번 업무협약으로 양 기관의 협력 하에 G-PASS협회 회원 기업의 ESG경영이 선제적으로 자리 잡길 기대한다”면서, “앞으로도 한국기업데이터는 중소기업의 경쟁력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취임 이후 첫 백악관 기자단 만찬 총격으로 얼룩져 [상보]
  • 트럼프 “미국 협상단 파키스탄행 취소”…이란과 주말 ‘2차 협상’ 불발
  • 공실 줄고 월세 '쑥'…삼성 반도체 훈풍에 고덕 임대시장 '꿈틀' [르포]
  • 반등장서 개미 14조 던졌다…사상 최대 ‘팔자’ 눈앞
  • “삼성전자 파업, 수십조 피해 넘어 시장 선도 지위 상실할 수 있어”
  • 바비큐 할인에 한정판 디저트까지…유통가 ‘봄 소비’ 공략 본격화
  • “중국에서 배워야 한다”…현대차, 아이오닉 앞세워 전기차 반격 [베이징 모터쇼]
  • SK하이닉스 직원의 '1억 기부'가 놀라운 이유 [이슈크래커]
  • 오늘의 상승종목

  • 04.2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424,000
    • -0.07%
    • 이더리움
    • 3,448,000
    • -0.06%
    • 비트코인 캐시
    • 673,500
    • -0.66%
    • 리플
    • 2,118
    • -0.75%
    • 솔라나
    • 128,400
    • +0.08%
    • 에이다
    • 371
    • -0.8%
    • 트론
    • 482
    • +0.21%
    • 스텔라루멘
    • 252
    • -2.3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450
    • -1.01%
    • 체인링크
    • 13,890
    • -0.93%
    • 샌드박스
    • 120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