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 ENM, 콘텐츠 흥행이 이끄는 성장세 ‘목표가↑’ -NH투자증권

입력 2021-10-19 08:2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제공=NH투자증권)
(제공=NH투자증권)

NH투자증권은 19일 CJ ENM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기존 23만 원에서 25만 원으로 상향 조정한다고 19일 밝혔다.

이화정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콘텐츠 흥행에 따른 광고 매출 성장세, 콘텐츠 편성 믹스 효율화를 통한 수익성 개선 노력을 반영해 실적 추정치를 상향했다"고 설명했다.

이 연구원은 "전 부문에서 성장 동력을 보유하고 있다"며 "미디어와 커머스의 경우 신사업(티빙, 다다엠앤씨), 음악의 경우 IP 다양화(자체 육성, M&A), 영화의 경우 개봉 방식 다양화를 통한 수익성 강화가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특히 국내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OTT) '티빙'의 성장세를 주목할 만하다는 설명이다.

이 연구원은 "티빙의 8월 월간 사용자 수(MAU)는 5월 대비 17% 증가한 387만 명으로 집계됐다"며 "상반기 '여고추리반'에 이어 티빙 독점 예능 '환승연애'가 성장세를 견인했다"고 평가했다.

이어 "제작비 부담이 낮은 예능 콘텐츠 흥행이 이끈 성장세라는 점에 주목해야 한다"며 "국내 OTT 경쟁이 심화하는 국면에서 저예산 고효율 콘텐츠는 생존과 성장을 위한 중요 차별화 포인트가 될 것"이라고 짚었다.

이 연구원은 미디어 부문의 실적 호조로 3분기 컨센서스를 부합하는 실적을 시현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그는 "미디어 부문은 광고 경기 회복, 콘텐츠 흥행으로 비수기에도 불구하고 광고 매출 성장세를 이어갈 것"이라면서도 "다만 커머서 부문은 비수기와 마케팅 부담, 영화 부담은 박스오피스 부진으로 아쉬운 실적이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대표이사
윤상현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1.08] 기업설명회(IR)개최
[2026.01.08] 결산실적공시예고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홈플러스 “직원 87%, 구조혁신형 회생계획안에 동의”
  • 하이브 찾은 김 총리 “한류의 뿌리는 민주주의"⋯엔하이픈과 셀카도
  • 트럼프의 ‘알래스카 청구서’…韓기업, 정치적 명분 vs 경제적 실익
  • 한덕수 '징역 23년'형에 與 "명쾌한 판결"·野 "판단 존중"
  • 장동혁 단식 7일 ‘의학적 마지노선’…국힘, 출구 전략 논의 본격화
  • 트럼프가 그린란드를 원하는 이유 [이슈크래커]
  • 李대통령 "현실적 주택공급 방안 곧 발표...환율 1400원대 전후로"
  • '내란 중요임무 종사' 한덕수 징역 23년·법정구속…法 "절차 외관 만들어 내란 가담"
  • 오늘의 상승종목

  • 01.2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1,192,000
    • -2.82%
    • 이더리움
    • 4,316,000
    • -6.17%
    • 비트코인 캐시
    • 866,500
    • +1.82%
    • 리플
    • 2,799
    • -2.13%
    • 솔라나
    • 188,300
    • -1.62%
    • 에이다
    • 521
    • -1.88%
    • 트론
    • 439
    • -2.23%
    • 스텔라루멘
    • 310
    • -1.2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6,770
    • -2.08%
    • 체인링크
    • 17,930
    • -3.45%
    • 샌드박스
    • 214
    • -4.8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