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코프는 4일 회사 명의의 당좌수표 1매(10억5000만원)가 우리은행에 지급 제시됐으나 이 당좌수표는 발행권한이 없는 자가 임의로 발행해 위변조 사고신고 처리했다고 밝혔다.
입력 2009-02-04 07:12
미디어코프는 4일 회사 명의의 당좌수표 1매(10억5000만원)가 우리은행에 지급 제시됐으나 이 당좌수표는 발행권한이 없는 자가 임의로 발행해 위변조 사고신고 처리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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