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동 걸린 현실판 ‘오징어게임’…강릉시 “방역수칙 위반 우려”

입력 2021-10-14 08:1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강릉 세인트호텔 SNS)
(출처=강릉 세인트호텔 SNS)

강원도 강릉시 한 호텔이 계획하던 현실판 오징어 게임에 제동이 걸렸다.

강릉시는 13일 세인트존스 호텔 측에 행사 주최를 금지하는 행정명령을 통보했다. 실제 게임이 진행될 경우 방역수칙 위반이기 때문이다.

강릉시는 “방역수칙을 위반할 경우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을 적용해 과태료가 부과된다”고 설명했다.

앞서 호텔은 오는 24일 오전 11시에 오징어 게임을 오마주한 ‘세임트게임’을 연다고 공지했다.

4가지 게임을 한 후 최후의 1인에게 500만 원의 상금을 주는 내용이다. 참가비는 1만 원이다. 공지 직후 신청자가 몰리면서 1000명 선착순 마감됐다.

한편, 취소 통보를 받은 호텔 측은 아직 별다른 입장을 내놓지 않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197조 청구서 내밀지도 못하고”...구글에 지도 내준 정부의 ‘빈손 대책’
  • 신혼부부 평균 결혼비용 3억8000만원…집 마련에 85% 쓴다 [데이터클립]
  • 미사일보다 무섭다?…'미국-이란 전쟁' 기뢰가 뭐길래 [인포그래픽]
  • [르포] 빈 건물 사이 무인택시만…AI 열풍도 못 살린 '혁신 1번지'
  • 1000억 흑자에 찬물 끼얹은 엔화 반값…토스, IPO 기업가치 새 변수
  • 석유만이 아니다⋯중동 전쟁, 6가지 필수 원자재도 흔든다
  • 개정 노조법에 고무된 민주노총⋯첫날부터 무더기 교섭요구
  • 잠실운동장 개발사업 올해 '첫 삽'…코엑스 2.5배 스포츠·MICE 파크 조성
  • 오늘의 상승종목

  • 03.1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996,000
    • +0.78%
    • 이더리움
    • 3,008,000
    • +1.42%
    • 비트코인 캐시
    • 665,000
    • +1.84%
    • 리플
    • 2,036
    • -0.44%
    • 솔라나
    • 126,000
    • +0.16%
    • 에이다
    • 387
    • +0.52%
    • 트론
    • 424
    • +1.92%
    • 스텔라루멘
    • 234
    • -0.4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570
    • +2.45%
    • 체인링크
    • 13,270
    • +1.3%
    • 샌드박스
    • 122
    • +0.8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