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물류대란에 LA항도 24시간 운영

입력 2021-10-14 07:5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지난달 롱비치항 24시간 운영 전환

▲미국 캘리포니아 롱비치항에 컨테이너들이 쌓여 있다. 로스앤젤레스/로이터연합뉴스
▲미국 캘리포니아 롱비치항에 컨테이너들이 쌓여 있다. 로스앤젤레스/로이터연합뉴스
미국 로스앤젤레스(LA)항이 공급 병목현상을 해소하기 위해 24시간 운영체제로 전환한다.

13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미국 백악관은 미국 최대 항구 중 하나인 LA항이 24시간 운영체제로 전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지난달 롱비치항이 24시간 운영에 들어간 데 이어 LA항도 비상체제에 합류하는 것이다.

백악관은 항구의 24시간 운영으로 화물 운송 가능 시간이 두 배로 늘어날 것이라고 설명했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이번 발표는 (물류 대란의) 게임체인저가 될 수 있다”면서 “효과를 보기 위해서는 상품을 주문하는 소매업체, 상품을 운송하는 화물업체 모두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추수감사절과 성탄절 등 연말 최대 쇼핑 시즌을 앞두고 트럭 기사와 하역 인력 부족으로 항만 물류에 비상이 걸린 상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호남 반도체 시대’ 열린다…삼성·SK 500조 초대형 투자 추진
  • 코스피, 하루 만에 9100서 8200선 털썩⋯12%대↓ 삼전ㆍSK하닉 시총 520조 증발
  • 숙박비 무서워 못 떠난다…올여름 휴가 '짧고 가까운 곳으로' [데이터클립]
  • 단독 성수동 재개발 예정지 '땅 꺼짐'⋯주민들 "또 무너질까 불안"
  • HBM 부족해도 못 산다…AI 빅테크 '메모리 확보 전쟁'
  • “교섭은 계속, 파업 철회는 없다”…카카오 5개 노조, 2차 파업 초읽기
  • "이렇게 웃긴 그룹이었어?"⋯아이돌 웹예능 릴레이, 왜? [엔터로그]
  • 일본 엔화, 39년 내 최저치 근접…미·일 재무수장 긴급협의
  • 오늘의 상승종목

  • 06.2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4,683,000
    • -3.51%
    • 이더리움
    • 2,517,000
    • -5.23%
    • 비트코인 캐시
    • 290,000
    • -5.17%
    • 리플
    • 1,669
    • -3.86%
    • 솔라나
    • 105,000
    • -6%
    • 에이다
    • 230
    • -5.74%
    • 트론
    • 498
    • -0.4%
    • 스텔라루멘
    • 293
    • -9.01%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070
    • -5.95%
    • 체인링크
    • 11,560
    • -4.86%
    • 샌드박스
    • 80.32
    • -5.2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