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다’ 박재욱 대표 “장기적 비전 새로운 모멘텀 맞아”

입력 2021-10-08 12:4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모빌리티와 핀테크가 결합된 새로운 가치 창출”

▲박재욱 쏘카 대표. (연합뉴스)
▲박재욱 쏘카 대표. (연합뉴스)

8일 모빌리티 스타트업 쏘카가 보유한 타다 운영사를 토스가 인수한다고 밝힌 가운데, 박재욱 쏘카 대표는 “대규모의 자금을 가지고 장기적인 비전을 그리며 성장할 수 있는 새로운 모멘텀을 맞이하게 됐다”고 견해를 밝혔다.

박재욱 쏘카 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타다를 운영하는 VCNC가 토스의 전략적 투자를 받았다”며 “타다가 여태까지 걸어온 길이 헛되지 않고, 앞으로도 더 큰 성장을 만들고 새로운 가치를 더할 수 있도록 쏘카도 계속 파트너로 남아 서포트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박 대표는 “타다 베이직으로부터 시작된 타다의 역사가 벌써 만 3년이 됐다”며 “쏘카와 토스는 모빌리티와 핀테크가 결합된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것을 목표 삼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향후 긴밀한 협력을 통해 2000만 토스 고객, 900만 쏘카-타다 고객을 대상으로 확장된 멤버십 서비스 및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겠다”며 “공동의 생태계 확장을 도모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앞서 토스 운영사 비바리퍼블리카는 쏘카가 보유한 타다 운영사 브이씨엔씨(VCNC) 지분 60% 인수를 결정하고, 3사 간 양해 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美·日·대만 증시는 사상 최고치 돌파⋯코스피도 신고가 ‘코앞’일까
  • 냉방비 인상 없이 한전은 버틸까⋯커지는 한전채 부담
  • '우리동네 야구대장' 고된 프로야구 팬들의 힐링 방송 [해시태그]
  • 美 유명 가수 d4vd, 14세 소녀 살해 범인?⋯살인 혐의로 체포
  • 항공유 바닥난 유럽 항공사⋯잇따라 운항편 감축
  • 칼국수 1만원 시대⋯"이젠 뭘 '서민음식'이라 불러야 하죠?" [이슈크래커]
  • Vol. 4 앉아 있는 시간의 가치: 상위 0.0001% 슈퍼리치들의 오피스 체어 [THE RARE]
  • '수출 호실적' 경상수지 흑자 커질수록 뛰는 韓 환율⋯왜?
  • 오늘의 상승종목

  • 04.1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3,679,000
    • +3.32%
    • 이더리움
    • 3,572,000
    • +3.72%
    • 비트코인 캐시
    • 669,000
    • +2.84%
    • 리플
    • 2,177
    • +3.18%
    • 솔라나
    • 131,500
    • +2.9%
    • 에이다
    • 387
    • +3.48%
    • 트론
    • 478
    • -1.24%
    • 스텔라루멘
    • 257
    • +5.3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960
    • +2.83%
    • 체인링크
    • 14,280
    • +2.51%
    • 샌드박스
    • 124
    • +2.4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