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대한통운, 초등생에 ‘안전가방덮개’ 1000개 지원

입력 2021-10-07 0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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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광주경찰서 초등학교 2곳에 이달 중 배부 예정

▲경기 광주경찰서에서 CJ대한통운 김정한 상무(좌측에서 세번째), 광주경찰서 조용성 서장(좌측에서 네번째), 녹색어머니회 유미애 회장(좌측에서 여섯번째)가 전달식을 진행한 후 기념 촬영 하고 있다.  (사진제공=CJ대한통운)
▲경기 광주경찰서에서 CJ대한통운 김정한 상무(좌측에서 세번째), 광주경찰서 조용성 서장(좌측에서 네번째), 녹색어머니회 유미애 회장(좌측에서 여섯번째)가 전달식을 진행한 후 기념 촬영 하고 있다. (사진제공=CJ대한통운)
CJ대한통운은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빛반사 안전가방덮개’ 1000개를 경기 광주경찰서에 전달했다고 7일 밝혔다.

광주경찰서는 전달받은 안전가방덮개를 녹색어머니회와 함께 올해 개교한 경기도 광주시 신현초등학교, 광주 송정초등학교 저학년을 대상으로 배부할 예정이다.

이번 캠페인은 굿네이버스가 함께 기획 및 진행을 담당했다.

빛반사 안전가방덮개는 키가 작아 운전자 시야에 들어오기 어려운 초등학교 저학년생들의 보행 안전을 위해 제작된 안전용품이다.

책가방에 씌우는 형광색의 덮개 형태로 중앙에 있는 빨간 원 안에 어린이보호구역 제한속도인 30㎞를 뜻하는 숫자 ‘30’이 표시돼 있다.

빨간 원은 빛반사 소재로 제작돼 야간이나 우천시에도 눈에 잘 띄도록 도와준다.

특히 화물차, SUV 등 차체가 높은 차량이 주행할 때와 인도ㆍ차도 구분이 없는 보행로에서 교통사고 예방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지원은 CJ대한통운이 2017년부터 전개하고 있는 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의 일환이다.

CJ대한통운은 2018년에도 경기도 광주시 초월초등학교에 안전가방덮개를 지원하며 학부모와 학교 현장에서 큰 호응을 받은 바 있다.

지난달에는 경기도 군포시 어린이 보호구역 횡단보도 30개소에 노란 발자국을 설치했다.

CJ대한통운 관계자는 “걸어 다니는 표지판 역할의 안전가방덮개가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에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린이들이 더욱 안전한 환경에서 자랄 수 있도록 교통안전 캠페인을 지속할 계획”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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