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 트렉’ 커크 선장 샤트너, 90세에 실제 우주로 떠난다

입력 2021-10-06 09:2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AP = 연합뉴스)
(AP = 연합뉴스)

1960년대 미국 TV드라마 ‘스타트렉’에서 우주선 USS엔터프라이즈호의 선장 제임스 커크 역을 맡았던 배우 윌리엄 샤트너(90)가 실제 우주 관광에 나선다. 샤트너가 성공적으로 우주여행을 마칠 경우 최고령 우주 여행객이 된다.

뉴욕타임스(NYT)는 5일(현지 시각) 샤트너가 아마존 창업자 제프 베이조스가 설립한 블루 오리진이 발사하는 뉴 셰퍼드호에 탑승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샤트너는 이날 성명을 통해 “나는 오랫동안 우주에 대해 들어 왔다”며 “우주를 직접 볼 기회를 얻게 된 것은 기적”이라고 소회를 밝혔다.

오는 12일 텍사스에서 발사되는 뉴 셰퍼드호는 고도 100㎞인 ‘카르만 라인’(karman line)을 넘어 우주의 가장자리에 도달한다. 샤트너를 포함한 4명의 우주 여행객은 약 4분간 무중력에 가까운 극미중력을 체험할 예정이다.

이번 여행에는 블루오리진의 비행담당 부사장 오드리 파워스와 미 항공우주국(나사) 엔지니어 출신 크리스 보슈이젠, 의료연구 소프트웨어업체 공동창업자 글렌드 브리스가 동승한다.

앞서 블루 오리진은 지난 7월 첫 우주여행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 당시 비행에는 베이조스 형제와 1960년대 미국 항공우주국(NASA)의 우주비행사 시험을 통과한 여성 비행사 월리 펑크(82), 18세의 네덜란드 청년 올리버 데이먼이 참여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강남은 내리고 강북은 오른다⋯15억 이하 주택에 쏠리는 매수세
  • 수능 앞두고 운 챙깁니다⋯잘파세대의 특별한 '행운 충전' 방법 [솔드아웃]
  • 5·18 소재 논란 후, ‘닥터X’ 무엇을 담았을까?
  • 8조원대 바이낸스 해킹 여파⋯국내 거래소 잇달아 출금 주의 안내
  • 금리 두 차례 올랐는데 이자마진 뒷걸음…4대 은행 ‘수익성 압박’
  • 인천공항 항공사 발권시스템 장애…13개 항공사 수속 차질·일부 항공편 지연
  • ‘파하’ 웃음 남기고 떠난 최불암…67년 연기 인생 마침표
  • 경기 버스 파업 철회…첫차부터 정상 운행中
  • 오늘의 상승종목

  • 10.3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498,000
    • +0.73%
    • 이더리움
    • 3,034,000
    • +0.5%
    • 비트코인 캐시
    • 385,400
    • -1.43%
    • 리플
    • 1,684
    • +0.06%
    • 솔라나
    • 128,800
    • +0.47%
    • 에이다
    • 259
    • -0.38%
    • 트론
    • 412
    • -9.65%
    • 스텔라루멘
    • 228
    • +1.3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930
    • -0.17%
    • 체인링크
    • 15,970
    • +6.68%
    • 샌드박스
    • 61.72
    • -0.21%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Kalshi $1B
    • 2 Ripple $500M
    • 3 Kalshi Series F $1B
    • 4 Kalshi $1B
  • 인기 프로젝트
    • 1 Infinity Ground 인기지수 339
    • 2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3 Robinhood CeFi 인기지수 253
    • 4 TransCrypts Tools 인기지수 249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8
    • Allora 유통량 89% D-10
    • DAOBase 유통량 43% D-17
    • FLock 유통량 41% D-29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