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 왕산레저개발 매각 합의 결렬

입력 2021-10-05 13:5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대한항공 지분 100% 보유 자회사…"지분 매각 계속 추진"

▲대한항공 보잉 747-400.   (사진제공=대한항공)
▲대한항공 보잉 747-400. (사진제공=대한항공)

대한항공과 칸서스자산운용 컨소시엄의 왕산레저개발 매각 합의가 결렬됐다.

인천 영종도의 레저 시설인 왕산마리나를 운영 중인 왕산레저개발은 대한항공이 지분 100%를 보유한 자회사다.

대한항공은 "6월 30일 칸서스자산운용 컨소시엄을 우선협상대상자(우협)로 선정해 매각 협의를 진행했다"며 "하지만 본계약 체결에 합의하지 못해 우협 지위 종료를 통보했다"고 5일 공시했다.

대한항공은 작년 11월 칸서스자산운용ㆍ미래에셋대우와 왕산레저개발 매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지만, 올해 4월 이들의 우협 지위를 종료한 바 있다.

이후 칸서스자산운용을 다시 우협으로 선정해 협의를 진행했지만 또다시 결렬됐다.

대한항공은 "왕산레저개발 지분 매각은 계속 추진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삼성전자도 주주환원 기대감 시장선 100조 이상 관측까지…구체적 규모는 미정
  • 외국인 1.7조 순매수에 삼전닉스 폭주…코스피 5.9% 급등
  • 바오家 네 자매의 다른 시간, 푸바오가 남긴 걱정 [해시태그]
  • '강남3구' 힘 빠졌는데 서울 집값은 더 올랐다
  • 추석 해외여행 어디갈까…일본·베트남·중국 등 근거리 '인기' [데이터클립]
  • 단독 CJ CGV, 美 4D플렉스 법인 나스닥 상장 추진
  • SK하이닉스 노사, 성과급 60% 주식 지급…구성원·주주·사회 함께 성장
  • 용산공원도 국제업무지구도 평행선…김윤덕·오세훈 다음주 다시 만난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8.2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8,114,000
    • +9.47%
    • 이더리움
    • 3,135,000
    • +17.42%
    • 비트코인 캐시
    • 298,600
    • +5.59%
    • 리플
    • 1,571
    • +12.13%
    • 솔라나
    • 120,400
    • +11.9%
    • 에이다
    • 259
    • +6.15%
    • 트론
    • 461
    • -0.86%
    • 스텔라루멘
    • 239
    • +9.1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680
    • +8.35%
    • 체인링크
    • 14,650
    • +8.28%
    • 샌드박스
    • 57.51
    • +6.6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