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넥스트BT, 중국 석탄 대란에 사재기…몽골 광산 지분 보유 기대감에 상승세

입력 2021-10-05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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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을 강타한 전력난이 인도로까지 번지면서 에너지 대란이 격화되는 가운데 넥스트BT의 관계사인 ‘한몽에너지개발’이 석탄광산 인수 및 운영하고 있다는 소식에 상승세다.

5일 오전 10시 26분 현재 넥스트BT는 전일 대비 5.72% 오른 1570원에 거래되고 있다.

중국이 공격적으로 석탄 확보에 돌입하면서 석탄 가격이 급등하자 인도가 비상이다.

4일 인도 경제지 ‘민트’에 따르면, “지난 1일 기준 인도 화력발전소 135곳 가운데 72곳에서 비축한 석탄 재고량이 사흘치에 불과하다”고 보도됐다. 다른 화력발전소 50곳의 석탄 재고량은 4~10일 치이고, 나머지 13곳에는 10일 이상 전력을 생산할 수 있는 석탄이 남아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는 넥스트BT가 관계사인 한몽에너지개발의 지분을 21%를 보유하고 있다고 명시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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