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중공업, 우리사주 '완판'…청약률 117%

입력 2021-10-01 08:5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11월 19일 신주 상장

▲삼성중공업이 건조한 LNG 운반선.  (사진제공=삼성중공업)
▲삼성중공업이 건조한 LNG 운반선. (사진제공=삼성중공업)

삼성중공업은 우리사주조합 조합원(임직원)을 대상으로 한 우리사주 사전 청약률이 117%에 달했다고 1일 밝혔다.

삼성중공업은 유상증자 물량 2억5000만 주 중에 관계 법령에 따라 발행 주식의 20%인 5000만 주를 우리사주조합에 우선 배정했다.

지난달 27일부터 30일까지 우리사주조합은 조합원을 대상으로 청약을 받았고 9679명의 약 93%인 9008명이 신청했다. 개인별 추가 청약분을 포함한 청약 신청 주식 수는 조합에 배정한 5000만 주를 17% 초과한 5871만 주로 집계됐다.

우리사주조합은 변동사항 등을 확인한 뒤 개인별 주식 수를 확정하고 주식대금 납부 등의 절차를 거쳐 이달 28일 삼성중공업에 우리사주 청약을 할 예정이다.

회사 관계자는 "우리사주 사전 청약이 흥행에 성공한 것은 1차 발행가액 5130원 대비 현재 주가 수준이 가격 이점이 있다고 판단한 것으로 보인다"며 "구주주 청약에 대한 기대감도 커지고 있다"고 말했다.

삼성중공업은 25일 유상증자 신주 발행가액을 확정하며 △10월 28일~29일 구주주 청약 △11월 2~3일 실권주 일반공모를 거쳐 11월 19일 신주를 상장할 예정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9000선 이끈 대형주 쏠림, 급락장 뇌관으로⋯초대형주 압축 랠리의 후폭풍
  • 1953만명 개인정보 털린 티빙⋯역대 4번째 규모에도 예상 과징금은 고작 ‘수십억’
  • “나만 삼전닉스 없어”⋯반도체 쏠림 너머 ‘비반도체 실적주’ 재평가 흐름
  • 저신용 기업 회사채 뇌관터지나… 하반기 10조 차환 '비상' [회사채 고금리 충격]①
  • AI發 전력 수요 폭증에서 기회 찾는다…건설업계, 에너지 영토 확장
  • ADC·RPT 어디서 발현되나…공간전사체가 바꾸는 신약개발
  • '1조 세액공제' 눈앞인데 주가는 뚝...한화솔루션 발목 잡은 두 가지 악재
  • 국내 기업 경기전망 4개월째 부진…제조업·비제조업 '희비'
  • 오늘의 상승종목

  • 06.2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4,450,000
    • -2.4%
    • 이더리움
    • 2,514,000
    • -3.46%
    • 비트코인 캐시
    • 293,400
    • -1.54%
    • 리플
    • 1,671
    • -1.76%
    • 솔라나
    • 104,900
    • -3.41%
    • 에이다
    • 229
    • -3.78%
    • 트론
    • 497
    • -1.58%
    • 스텔라루멘
    • 295
    • -3.59%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060
    • -4.32%
    • 체인링크
    • 11,490
    • -3.12%
    • 샌드박스
    • 79.62
    • -4.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