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윙스, “생활비 필요해” 금전 요구에 일침…“남의 돈 함부로 대하지 마”

입력 2021-09-30 21:3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스윙스 (출처=스윙스SNS)
▲스윙스 (출처=스윙스SNS)

래퍼 스윙스가 한 네티즌의 금전 요구에 일침했다.

30일 스윙스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소수의 경우 빼고 돈 다 잃은 사람들은 거의 다 탕진”이라며 한 장의 캡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정말 죄송하다. 생활고로 연체된 빚이 있고 약간의 생활비가 필요하다”라며 스윙스에게 금전을 요구하는 메시지가 담겼다.

이에 스윙스는 “뒤늦게 배운 건 자기 돈 안 존중하면 돈은 떠난다. 돈은 자존심 세고 아쉬울 게 없는 비즈니스 파트너”라며 “소수의 경우 빼고는 돈을 다 잃은 사람들은 보면 거의 다 탕진. 자기 돈 막 대했으니 남의 돈을 대하는 태도도 이 모양”이라고 일침했다.

그러면서 “남의 돈 함부로 대하지 말고 돈에 대한 지식이 부족하다면 내가 좋아하는 유튜브 채널 고고”라고 조언했다. 스윙스가 태그한 유튜브 계정은 재테크 유튜버 신사임당이다.

한편 스윙스는 1986년생으로 올해 나이 36세다. 현재 싸이가 이끄는 피네이션 소속 아티스트로 활동 중이지만 자신의 레이블 린치핀뮤직(저스트뮤직), 인디고뮤직을 이끌고 있기도 하다. 이 외에도 헬스장, 카페 등 다양한 사업을 병행하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메타發 악재에 코스피 5% 급락하며 8000선 깨져…매도 사이드카 발동
  • 6월 소비자물가 3.2%↑…석유류 급등에 30개월 만에 최대폭 상승
  • 단독 SKT, 'AI 데이터센터' 분사 착수⋯1000조 투자 첫발 뗐다 [SK, AI 인프라 재편]
  • 반도체 호재 안 통하는 평택·이천…동탄 규제 풍선효과도 ‘글쎄’
  • 48조 외인 매도에 연금 리밸런싱까지…9000선 재탈환 막는 ‘수급 모래주머니’
  • 단독 한도부터 심사·사후관리까지⋯대출 전 과정 ‘구멍’ [신협, 그들만의 왕국 ④]
  • 배재고 파문에 갈라진 반응
  • 이름값 한 해리 케인·음바페…16강 대진표 윤곽 [북중미 월드컵]
  • 오늘의 상승종목

  • 07.02 10:15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0,909,000
    • +2.18%
    • 이더리움
    • 2,441,000
    • +2.18%
    • 비트코인 캐시
    • 324,700
    • +7.34%
    • 리플
    • 1,594
    • +1.14%
    • 솔라나
    • 117,800
    • +5.75%
    • 에이다
    • 233
    • +6.39%
    • 트론
    • 481
    • +0.21%
    • 스텔라루멘
    • 297
    • +1.0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650
    • +5.9%
    • 체인링크
    • 11,180
    • +2.38%
    • 샌드박스
    • 72.62
    • +3.4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