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등락주 짚어보기] 미국 전기차 리비안 상장 소식에 관련주 '상한가'

입력 2021-09-30 1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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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증시에서는 동국알앤에스, 대원화성, 에코캡, 한농화성, 대유에이텍 등 5개 종목이 상한가를 기록했다. 하한가 종목은 없었다.

이날 동국알앤에스는 전일 대비 1260원(30.00%) 오른 5460원을 기록했다. 미국 전기차 기업 리비안(RIVIAN) 상장 소식에 주가가 급등한 것으로 해석된다. 리비안은 삼성SDI로부터 전기차 배터리를 받고 있다. 동국알앤에스는 삼성SDI에 배터리 관련 부품을 공급하면서 리비안 관련주로 엮였다.

대유에이텍도 리비안 테마주로 엮여 주가가 급등했다. 리비안의 시트를 현대트랜시스가 공급하는데, 현재 대유에이텍이 현대트랜시스에 자동차시트를 납품하고 있어서다.

에코캡(29.90%), 대원화성(29.93%) 등도 리비안 관련주로 엮여 2거래일 연속 상한가로 장을 마쳤다. 이날 종가가 5일 전일의 종가보다 60% 이상 상승하면서 두 종목은 내달 1일 투자경고종목으로 지정될 수 있다.

한농화성도 상한가를 기록했다. 한농화성은 지난해 9월 국책과제 '리튬금속고분자전지용 전고상 고분자 전해질 소재 합성 기술 및 상용화 기술 개발'의 주관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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