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큐셀, 미국 텍사스에 168MW 규모 태양광 발전소 준공

입력 2021-09-30 08:5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국내 기준 약 23만8000명이 연간 가정용으로 쓸 수 있는 전기 생산

▲한화큐셀이 건설한 미국 텍사스주 168MW 규모 태양광 발전소 (사진제공=한화큐셀)
▲한화큐셀이 건설한 미국 텍사스주 168MW 규모 태양광 발전소 (사진제공=한화큐셀)

한화솔루션 큐셀 부문(이하 한화큐셀)이 미국 텍사스 주 북동쪽에 자리한 패닌 카운티에 168MW(메가와트) 규모의 태양광 발전소를 최근 준공했다고 30일 밝혔다.

168MW는 국내 기준 약 23만8000명이 연간 가정용으로 쓸 수 있는 전력량을 생산할 수 있는 규모다. 한화큐셀은 지난 2018년 텍사스 내 최대인 235MW 규모 태양광 발전소를 준공한 데 이어 미국에서 100MW 규모 이상의 발전소 준공 실적을 새로 추가하게 됐다. 한화큐셀은 이 발전소를 직접 운영할 예정이다.

이구영 한화큐셀 대표이사는 “미국 태양광 시장은 저탄소, 친환경 경제의 세계적 기조 아래 급성장하고 있다”며 “엄격한 품질관리와 브랜드력을 기반으로 미국 태양광 시장에서의 선도적 시장 지위를 공고히 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한화큐셀은 미국뿐 아니라 유럽에서도 재생에너지 발전 사업개발과 EPC를 활발하게 진행 중이다.

한화큐셀이 소유한 전 세계 발전 사업권은 총 15GW다. 지난 8월에는 스페인 남부 헤레스데라프론테라 지역 50MW 규모 태양광 발전소의 건설과 운영, 유지관리를 맡았으며 2022년 3분기까지 발전소를 준공할 계획이다.


대표이사
남정운, 홍정권, 김동관
이사구성
이사 9명 / 사외이사 5명
최근공시
[2026.04.06] 최대주주등소유주식변동신고서
[2026.04.06] 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반도체로만 50조” 삼성전자, 올해 200조 돌파 가시화
  • 삼계탕 2만원·치킨 3만원 시대 성큼⋯AI 여파에 ‘닭값 고공행진’[물가 돋보기]
  • 안심결제도 무용지물…중고거래 플랫폼 피해 10배 증가 [데이터클립]
  • 분양시장 서울 빼고 ‘급랭’⋯미분양 공포 확산하나
  • "상점가 한복판에 전철역이 웬말이냐"…공사 시작도 못한 대장홍대선 [르포]
  • 故 김창민 감독 폭행 사건, 계속된 의구심
  • 코스피, 삼성전자 실적 효과 ‘반짝’…트럼프 경계에 5490선 마감
  • 단독 예산 800만원의 민낯⋯ ‘제3금융중심지’ 공회전 10년째 [금융메카 분산의 역설 ①-1]
  • 오늘의 상승종목

  • 04.0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599,000
    • -0.36%
    • 이더리움
    • 3,179,000
    • -1%
    • 비트코인 캐시
    • 651,000
    • -0.99%
    • 리플
    • 1,980
    • -2.03%
    • 솔라나
    • 120,600
    • -1.87%
    • 에이다
    • 368
    • -4.42%
    • 트론
    • 476
    • -0.21%
    • 스텔라루멘
    • 236
    • -2.8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870
    • +0.76%
    • 체인링크
    • 13,280
    • -1.63%
    • 샌드박스
    • 114
    • -1.7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