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그래픽] 층간소음에 보복살해…더 격해진 갈등

입력 2021-09-28 16:5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층간소음 살인사건이 또 발생했습니다.

27일 전남 여수의 한 아파트에서 위층에 사는 일가족에게 흉기를 휘두른 사건이 벌어졌습니다. 피의자 A 씨는 위층 층간소음에 불만을 품고 40대 부부를 살해, 부모인 60대 부부는 중상을 입혔는데요. A 씨는 17일에도 층간소음 문제로 관계기관에 한 차례 신고한 적이 있다고 합니다.

같은 아파트 입주민들은 A 씨가 샤워하는 물소리도 시끄럽다며 항의해왔다며, 참변을 겪은 가족에 안타까운 마음을 내비쳤습니다.

코로나19로 가정에서 생활하는 시간이 길어지며, 층간소음 문제가 더 불거졌는데요. 실제로 코로나19 사태 이전 2019년에 비해 2020년에 층간소음 민원접수 건수가 2배 가까이 늘었습니다.



[인포그래픽] 층간소음에 보복살해…더 격해진 갈등

*출처: 층간소음 이웃사이센터

◇'코로나에 폭발' 층간소음 민원접수 건

2017년-2만2849건
2018년-2만8231건
2019년-2만6257건
2020년-4만2250건
: 코로나19 영향으로 집안에서 생활하는 시간이 늘며, 분쟁 고조

◇층간 소음 발생원인

뛰거나 걷는 소리-61.4%
망치소리-4.7%
가구 끄는 소리-4.6%
문 개폐-2.0%
악기연주-1.1%
가전제품-0.9%
기타-25.3%

◇층간소음 사건 속출
-8월 14일, 경남 통영서 층간소음 지적에 20대 남성 도끼 휘둘러
-9월 14일, 경기 의정부시서 층간소음 문제로 현관문 내리쳐
-9월 26일, 전남 여수서 층간소음 불만 품은 30대 남성 일가족 4명에 흉기 휘둘러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삼성 노사합의 운명의 엿새⋯잠정합의안, 오늘부터 찬반투표
  • 국민참여성장펀드 첫날, 은행 영업점 ‘북새통’⋯10분 만에 완판 행렬
  • 다시 아이바오의 시간…푸루후 동생 향한 마음들 [해시태그]
  • 주춤하던 신규 가계부채 반등⋯1분기 주담대 취급액 '역대 최고'
  • ‘뛰지 마’만 남은 학교…피해는 결국 학생들 [사라지는 교실 밖 교실 下-①]
  • 서울 아파트값 3월 하락 전환⋯전세는 1.36% 상승
  • 스페이스X 800억달러 IPO, 한국 공모 시장과 비교하면? [인포그래픽]
  • 국민의힘 “李 대통령, 정원오 살리기 위한 노골적 선거개입”
  • 오늘의 상승종목

  • 05.2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4,862,000
    • +0.13%
    • 이더리움
    • 3,133,000
    • -1.04%
    • 비트코인 캐시
    • 517,000
    • -3%
    • 리플
    • 2,016
    • -0.98%
    • 솔라나
    • 127,100
    • -1.63%
    • 에이다
    • 362
    • -2.16%
    • 트론
    • 548
    • +1.11%
    • 스텔라루멘
    • 220
    • -0.4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920
    • -0.63%
    • 체인링크
    • 14,040
    • -2.7%
    • 샌드박스
    • 105
    • -2.7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