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한국가스공사, ‘수소플랫폼’ 변화 기대감 ‘강세’

입력 2021-09-28 09:2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국가스공사가 수소플랫폼 변화에 대한 투자자의 기대를 모으며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28일 오전 9시 26분 기준 한국가스공사는 전일 대비 13.02%(5450원) 오른 4만73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한국가스공사는 전일 ‘KOGAS 2021 : A New Era’ 행사를 열고 해외 그린수소 생산ㆍ도입과 수소 생산 인프라 구축을 통한 2030년 △수소 연 83만톤 생산 △수소 충전소 152개소 구축 △분산형 연료전지 1GW △탄소중립 수소 메가스테이션 플랫폼 구축 △수소 중심 제주 그린 아일랜드 사업 △LNG 벙커링 △콜드체인 클러스터 △GTP(Gas To Power) 등 각 사업별 추진 전략을 공개했다.

또한 오는 2030년에는 기존 사업과 수소 등 신사업을 포함해 영업이익 3조 원을 달성할 것을 예고했다.

증권가에선 한국가스공사의 수소사업 투자를 통한 재평가를 목표주가 반영하는 모습이다.

최고운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한국가스공사의 현 주가는 예전처럼 유가 상승 효과를 반영하지 못하고 있다”며 “ESG 관점에서 탈탄소가 중요해지면서 해외사업의 장기 성장성에 의구심이 따르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수소사업은 그동안의 주가 디스카운트를 해소할 수 있는 모멘텀”이라며 “LNG와 마찬가지로 수소의 유통 밸류체인을 책임질 수 있는 가스공사는 ‘규모의 경제’ 확보에 가장 적합한 주체”라고 덧붙였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탈모 1000만명 시대 해법 논의…이투데이, ‘K-제약바이오포럼 2026’ 개최[자라나라 머리머리]
  • 김민석 총리 “삼성전자 파업 땐 경제 피해 막대”…긴급조정 가능성 시사 [종합]
  • 8천피 랠리에 황제주 11개 ‘역대 최다’…삼성전기·SK스퀘어 합류
  • 20조 잭팟 한국인의 매운맛, 글로벌 겨냥 K-로제 '승부수'
  • 삼전·닉스 ‘몰빵형 ETF’ 쏟아진다…반도체 랠리에 쏠림 경고등
  • 월가, ‘AI 랠리’ 지속 낙관…채권시장 불안은 변수
  • 돌아온 서학개미…美 주식 보관액 300조원 돌파
  • 빚투 30조 시대…10대 증권사, 1분기 이자수익만 6000억원 벌었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5.1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6,358,000
    • -0.04%
    • 이더리움
    • 3,260,000
    • +0.43%
    • 비트코인 캐시
    • 614,500
    • -0.81%
    • 리플
    • 2,108
    • +0.29%
    • 솔라나
    • 128,900
    • +0.08%
    • 에이다
    • 380
    • +0%
    • 트론
    • 532
    • +1.33%
    • 스텔라루멘
    • 225
    • -0.4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020
    • -0.86%
    • 체인링크
    • 14,480
    • +0.42%
    • 샌드박스
    • 109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