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등락주 짚어보기] 세우글로벌, 거재래개 첫날 '상한가'

입력 2021-09-27 17:22

(한국거래소)
(한국거래소)

27일 증시에서는 선도전기, 세우글로벌, 일성건설, 제이에스티나, 삼륭물산 등 5개 종목이 상한가를 기록했다. 하한가 종목은 없었다.

이날 선도전기는 전일 대비 가격제한폭까지 오른 4770원에 거래를 마쳤다. 김여정 북한 노동당 부부장이 남북 정상회담 가능성을 언급하자 남북 경제협력 테마주로 묶인 선도전기가 급등한 것으로 해석된다. 제이에스티나(29.94%)도 같은 이유로 상한가를 기록했다.

삼륭물산은 전일 대비 29.90% 오른 9080원을 기록했다. 삼륭물산이 100% 지분을 소유한 종속회사 SR테크노텍의 친환경 산소차단 코팅필름에 대한 시장의 수요가 증가했다는 소식에 주가가 오른 것으로 해석된다.

세우글로벌은 거래재개 첫날 상한가로 직행했다. 앞서 세우글로벌은 2020 사업연도 감사보고서에서 한국거래소는 감사의견 거절 사유해소와 개선계획 이행 여부에 대한 심의요청서를 심의한 결과 ‘상장 유지’를 결정했다고 지난 24일 공시했다. 이날부터 매매거래 정지가 해제됐다.

일성건설은 전일 대비 1510원(29.96%) 상승한 6550원으로 장을 마쳤다. 더불어민주당 유력 대선주자인 이재명 경기지사가 호남에서 판정승을 거뒀다는 소식에 관련 테마주로 분류돼 주가가 오른 것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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