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첫 태양 탐사위성 발사한다…에어쇼서 첫선

입력 2021-09-27 14:5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28일부터 개최하는 에어쇼서 공개 후 조만간 발사 예정
태양이 폭발 시 대기 온도를 비롯한 관련 정보 기대

▲28일부터 내달 3일까지 열리는 에어쇼 차이나 포스토. 출처 에어쇼 차이나 홈페이지
▲28일부터 내달 3일까지 열리는 에어쇼 차이나 포스토. 출처 에어쇼 차이나 홈페이지
중국이 자국 첫 태양 탐사위성을 조만간 발사할 것으로 보인다.

27일 중국 관영 글로벌타임스는 28일부터 내달 3일까지 주하이에서 열리는 ‘에어쇼 차이나 2021’에서 중국 최초의 태양 탐사위성과 달 탐사용 유인 로켓, 초대형 운반 로켓 등이 공개될 것이라고 보도했다.

특히 상하이 우주비행기술원에서 개발한 태양 탐사위성은 행사에서 공개 후 조만간 발사될 예정이다. 해당 위성은 세계 최초로 H-알파 주파수 대역의 이미지 분광기가 탑재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를 통해 태양 폭발 시 대기 온도를 비롯해 물리적 요인에 대한 정보를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관계자들은 태양 탐사위성 발사로 태양 물리학 분야에서 중국의 영향력이 크게 향상할 것으로 전망한다고 글로벌타임스는 설명했다.

또 행사에서 함께 선보일 초대형 운반 로켓 창정-9호는 2028년경 첫 비행을 시작할 계획이다. 지름 9.5m에 길이 90m를 지닌 해당 로켓은 저궤도 기준 140톤을 운반할 수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현재 관련 핵심 기술이 개발 중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외국인, 코스피 한 달 새 44조 팔았다…월간 순매도 역대 최대
  • 삼전닉스 불기둥에 임원 자사주도 ‘잭팟’…수익률 최대 400%
  • 저소득층 '44만 원 적자' vs 고소득층 '344만 원 여윳돈'…격차 더 벌어졌다
  • 삼성·SK, 앤스로픽에 조단위 투자…AI 인프라 핵심 파트너 부상
  • SK하이닉스, 임협 앞두고 복지 요구 부상…“주택대출 5억 확대” 목소리
  • 삼성전자, 차량용 메모리 시장 첫 1위…마이크론 제쳤다
  • 올해 수도권 매입임대 3200가구 계약…9만 가구 목표 불투명
  • 부하직원과 격한 말다툼 후 뇌출혈 사망...법원 "업무상 재해 인정"
  • 오늘의 상승종목

  • 05.2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8,744,000
    • -0.69%
    • 이더리움
    • 2,963,000
    • -1.4%
    • 비트코인 캐시
    • 444,200
    • -1.88%
    • 리플
    • 1,966
    • -1.7%
    • 솔라나
    • 121,000
    • -1.63%
    • 에이다
    • 346
    • -1.7%
    • 트론
    • 517
    • +0.39%
    • 스텔라루멘
    • 367
    • +3.0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340
    • -1.02%
    • 체인링크
    • 13,430
    • -2.26%
    • 샌드박스
    • 103
    • -0.9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