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 ‘골목상권 이슈’ 추가 상세 대응책 논의 중 - 현대차증권

입력 2021-09-27 08:4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27일 현대차증권은 카카오가 골목상권 이슈에 대해 추가 상세 대응책을 논의하고 있다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카카오가 앞선 14일 발표한 상생방안은 택시 호출료 폐지 및 대리 수수료 인하, 꽃/간식 배달 등 일부 골목상권 업종 철수, 5년간 3000억 원 상생기금 조성, 해외진출 가속화 내용 등이 핵심이다.

김현용 현대차증권 연구원은 “카카오가 대표적인 골목상권 업종인 택시를 비롯해 기타 소상공인 관련 업종에 대한 추가 철수 또는 구체적 상생안을 고심 중인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며 “아울러 3000억 원의 상생기금도 구체적인 조달방안 및 사용처를 협의 중이며, 대부분의 기금이 소상공인 지원에 직접 활용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이어 “카카오의 해외 진출은 이번 규제 이슈 발발과 무관하게 이미 올해를 기점으로 본격화되고 있었으며 향후 해외사업 비중은 가파른 증가가 확실하다”며 “카카오웹툰이 태국과 대만을 필두로 아시아 권역에 6월부터 진출해 시장에 안착했고 타파스 역시 카카오의 지적재산권을 앞세운 미국 웹툰시장 공략을 시작했다”고 덧붙였다.

한편 현대차증권은 카카오의 3분기 영업이익을 지난해 동기 대비 31.7% 오른 1조4494억 원으로, 영업이익을 88.1% 오른 2261억 원으로 전망했다.


대표이사
정신아
이사구성
이사 8명 / 사외이사 5명
최근공시
[2026.04.01] 주식등의대량보유상황보고서(약식)
[2026.03.26] [기재정정]현금ㆍ현물배당결정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어린 암환자 지원 보조금으로 아구찜 식사…김영배 서울시교육감 예비후보 ‘전과’
  • 곽튜브, 공무원 아내 '조리원 협찬' 사과⋯구독자는 어리둥절 "세상 참 빡빡"
  • 사흘째 못 잡은 탈출 늑대 '늑구'…굶어도 괜찮을까?
  • "전국은 중소형, 서울은 59㎡"⋯아파트 수요 축이 바뀌었다
  • "200만원 간다"⋯실적 발표 앞둔 SK하이닉스, 증권사 목표주가 연일↑
  • '만장일치' 금리 동결⋯금통위 "올해 물가상승률, 2월 전망치 상당폭 상회" 우려
  • 합수본, ‘통일교 금품수수’ 전재수 불송치…“공소권·혐의 없음”
  • "돈 내야 지난다"⋯이란, 호르무즈 통행료 어떻게 걷나 [이슈크래커]
  • 오늘의 상승종목

  • 04.1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8,500,000
    • +1.35%
    • 이더리움
    • 3,338,000
    • +1.46%
    • 비트코인 캐시
    • 660,000
    • +0.61%
    • 리플
    • 2,012
    • +0.1%
    • 솔라나
    • 126,000
    • +0.64%
    • 에이다
    • 379
    • +0%
    • 트론
    • 473
    • +0.21%
    • 스텔라루멘
    • 229
    • -0.8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850
    • +1.49%
    • 체인링크
    • 13,510
    • +1.2%
    • 샌드박스
    • 114
    • -0.8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