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테크] 두산, 기술력 앞세워 계열사 간 수소 시너지 구축

입력 2021-09-27 06: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두산퓨얼셀 트라이젠 개발 참여…수소 생산에도 손을 뻗쳐

▲두산퓨얼셀 제품 사진.  (사진제공=두산퓨얼셀)
▲두산퓨얼셀 제품 사진. (사진제공=두산퓨얼셀)

두산은 전 세계가 주목하는 수소 시장 선점을 위해 그룹 차원에서 나서고 있다. ㈜두산, 두산중공업, 두산퓨얼셀 등 수소 사업을 영위하는 계열사 간 시너지를 위해 사업 역량을 결집하고 나선 것이다.

우선 두산퓨얼셀은 인산형연료전지를 주력으로 생산하고 있다. 최근에는 3년 연속 신규 수주액 1조 원을 달성했다. 2023년에는 매출 1조5000억 원을 달성한다는 계획이다.

최근에는 수소, 전기, 열을 동시에 생산할 수 있는 트라이젠이 주목받고 있다.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에서 지원하는 사업으로 한국가스공사와 두산퓨얼셀이 참여해 개발하고 있다.

㈜두산은 영국 세레스파워와 손잡고 차세대 연료전지로 손꼽히는 고체산화물연료전지(SOFC) 기술을 개발한다. 800도 이상 고온에서 작동하는 SOFC는 다른 연료전지 타입보다 전력 효율이 높다.

수소모빌리티 분야에선 두산모빌리티이노베이션(DMI)이 앞선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다. DMI는 비행시간을 획기적으로 늘린 수소드론을 세계 최초로 개발, 양산에 들어간 회사다.

DMI는 하늘에 이어 지상 모빌리티 분야로도 눈을 돌리고 있다. 중국 소방로봇 시장의 70%를 점유하고 있는 로봇전문기업 중신중공업카이청인텔리전스와 업무협약을 맺고 소방용 수소로봇을 공동 개발하기로 했다.

두산은 수소 활용, 유통뿐만 아니라 생산 쪽으로도 손을 뻗는다. 두산중공업은 내년 완공을 목표로 창원 공장에 건설 중인 수소액화플랜트에서 블루수소를 생산, 활용할 예정이다. 풍력 발전을 이용한 그린수소 생산도 제주도에서 차질없이 진행하고 있다.


  • 대표이사
    박정원, 김민철, 유승우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1.08] 주식등의대량보유상황보고서(일반)
    [2025.12.23] [기재정정]타법인주식및출자증권처분결정

  • 대표이사
    박지원, 정연인, 박상현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1.12] 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2026.01.08] 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 대표이사
    이두순, 윤재동 (각자 대표이사)
    이사구성
    이사 5명 / 사외이사 3명
    최근공시
    [2026.01.21] 단기차입금증가결정
    [2026.01.16] [기재정정]단일판매ㆍ공급계약체결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배타적사용권 무력화되나… 삼성생명 치매보험 ‘특허 독점’ 논란
  • 국민연금, 스튜어드십 코드 강화…KT 다시 시험대 오르나
  • ETF 편입이 지분 투자로?…시장 흔든 '공시 착시'
  • 고가·다주택자 세 부담 강화 조짐…전문가 “무조건 팔 이유 없다”
  • 방탄소년단, 고양 공연 선예매 전석 매진⋯뜨거운 티켓 파워
  • 치솟는 국제 금값…국내 금시세는?
  • '두쫀쿠' 열풍에 원재료값 폭등…호텔·유통가도 참전
  • 수출 '역대급 호황' 인데 제조업 일자리 2만 개 사라진다 [고용 없는 성장]
  • 오늘의 상승종목

  • 01.23 10:30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2,987,000
    • -0.43%
    • 이더리움
    • 4,388,000
    • -2.05%
    • 비트코인 캐시
    • 890,000
    • +1.54%
    • 리플
    • 2,848
    • -2.3%
    • 솔라나
    • 190,500
    • -1.4%
    • 에이다
    • 533
    • -2.02%
    • 트론
    • 456
    • +2.7%
    • 스텔라루멘
    • 315
    • -1.2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6,540
    • -2.1%
    • 체인링크
    • 18,190
    • -1.94%
    • 샌드박스
    • 251
    • +9.1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