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백신 미접종자, 내달 1일부터 '모더나' 접종

입력 2021-09-21 1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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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급 상황 따라 바뀔 수도"

▲화이자와 모더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라벨이 붙은 유리병과 주사기
 ( 로이터연합뉴스)
▲화이자와 모더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라벨이 붙은 유리병과 주사기 ( 로이터연합뉴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미접종자' 중 새로 접종을 신청한 대상자가 내달부터 모더나 백신을 맞게 된다.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추진단)은 21일 참고자료를 내고 "내달 1일부터 시작하는 미접종자 대상 접종 백신은 모더나 백신"이라고 밝혔다.

다만 "백신 수급 상황에 따라 mRNA(메신저리보핵산) 백신중에서 변경될 수 있다"며 "이 경우 개별 안내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앞서 18일 오후 8시부터 지금까지 접종 기회를 놓쳤거나 미뤄온 만 18세 이상 미접종자를 대상으로 한 접종 예약이 진행 중이다.

이날까지 대상자 577만6556명 중 4만4528명(0.8%)이 예약을 한 상황이다.

예약 마감은 30일 오후 6시까지다.

접종 기간은 예약 기간에 따라 둘로 나뉜다. 이달 18∼22일에 예약한 경우 내달 1∼16일 사이에 접종을 받고, 23∼30일 사이에 예약한 경우에는 내달 11∼16일이 접종 시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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