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아파도 걱정 마세요"…추석연휴, 문여는 병원ㆍ약국은

입력 2021-09-21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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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 동안 응급의료서비스 제공을 위해 일부 병·의원과 약국, 선별진료소 및 임시선별검사소가 운영된다.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응급환자를 위해 응급실 운영기관 507개소는 평소와 동일하게 24시간 진료를 한다. 다수의 민간의료기관이 문을 닫는 추석 당일인 21일에도 보건소를 비롯한 일부 공공보건의료기관은 진료를 계속한다.

추석 연휴 문을 여는 병·의원 및 약국 수는 공공보건의료기관 일 평균 235개, 민간의료기관(병·의원) 6525개, 약국 6352개, 선별진료소 400개, 임시선별검사소 164개 등이다.

병·의원, 약국 및 선별진료소 정보는 129(보건복지콜센터), 119(구급상황관리센터), 120(시도 콜센터)을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이외에도 응급의료포털과 복지부 누리집, 응급의료정보 애플리케이션 등을 통해서도 쉽게 찾을 수 있다.

네이버나 다음 등 주요 포털에서 ‘명절병원’으로 검색하면 상위 노출된 ‘응급의료포털 E-Gen’을 통해 이용가능하다.

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이 지속되면서 휴게소 선별진료소도 추가로 운영된다. 교통 요충지를 중심으로 임시 선별검사소 13곳을 추가 설치해 오는 30일까지 운영할 계획이다.

복지부는 “추석 연휴에도 선별진료소 및 임시선별검사소가 차질없이 운영되니 코로나19 증상이 있거나 역학적 연관성이 있어 검사가 필요한 경우는 선별진료소로, 별도의 증상은 없으나 불안감으로 검사를 받고 싶은 경우 임시선별검사소로 방문하여 적극적인 검사를 받아달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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