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문 중기중앙회장 “관련단체들과 중소기업 공동현안 대응 적극 나설 것”

입력 2021-09-16 10:3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제20대 대통령 선거,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앞두고 애로사항 청취

▲‘중소기업 관련 단체장 간담회’에 참석한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중기중앙회)
▲‘중소기업 관련 단체장 간담회’에 참석한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중기중앙회)

중소기업중앙회는 내년에 있을 제20대 대통령 선거,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중소기업계 현안을 점검하기 위한 ‘중소기업 관련 단체장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간담회에는 정달홍 대한기계설비건설협회 회장, 김창웅 한국건설기계정비협회 회장, 윤충기 대한제과협회 회장 등 중소기업 관련단체장 2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관계자들은 코로나 피해 최소화, 최저임금 및 주52시간, 중대재해처벌법 등 올해 상반기 동안의 중소기업 주요현안에 관한 대응경과를 공유했다. 또 코로나 이후 대중소기업 간 양극화 해소, 저탄소 경제로의 전환 등 당면과제에 대해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단체장들은 업종별 현안을 설명하고 공동대응해줄 것을 요청하기도 했다. 정달홍 대한기계설비건설협회장은 중소전문건설사의 적정공사비 확보를 위한 적격심사낙찰제 낙찰하한율 상향을, 김문수 전국작물보호제유통협회장은 정부 및 지자체의 농자재 보조 시 쿠폰제 실시 등을 각각 건의했다.

김기문 중기중앙회장은 “최근 중소기업은 노동, 환경 등 기존 현안에 더해 탄소중립, 디지털 전환 등 가속화되는 경제·사회 구조전환에 적응이 절실한 상황”이라며 “중앙회는 관련단체들과 중소기업 공동현안 대응에 적극 나설 것이며, 단체별 정책과제들도 내년 대선과 수시로 개최하는 각 부처 간담을 통해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후계자 없어도 회사는 남긴다?…‘제3자 승계’ 시험대 오른 中企 현장 [기업승계 대전환]
  • MSCI 발표 D-7…후보주 반등에 편입 기대 재점화
  • 단독 논란의 'Busan is Good'…8억 도시브랜드, 용산 대통령실 CI 업체가 수행
  • '입추'에도 39도⋯수도권ㆍ강원ㆍ전라 폭염 [날씨]
  • "인허가 나도 삽 못 뜬다"…자금줄 죄는 건전성 규제 [주택공급 또다른 병목 PF]①
  • 합수본, 서울·경기·충북 선관위 등 압수수색… ‘조작 지침’ 확인
  • 블랙핑크, 완전체 볼 수 있다⋯"10주년 행사 전원 참석"
  • 태풍 '돌핀' 오키나와 접근…일본기상청 경로 업데이트
  • 오늘의 상승종목

  • 08.07 14:55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0,955,000
    • -0.77%
    • 이더리움
    • 2,687,000
    • -0.48%
    • 비트코인 캐시
    • 302,700
    • -0.23%
    • 리플
    • 1,441
    • -3.03%
    • 솔라나
    • 103,000
    • -1.72%
    • 에이다
    • 284
    • +6.77%
    • 트론
    • 461
    • -0.22%
    • 스텔라루멘
    • 226
    • -1.74%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040
    • +4.21%
    • 체인링크
    • 11,510
    • -0.43%
    • 샌드박스
    • 58.86
    • +0.4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