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 "미사일전력 증강, 북한 도발에 대한 확실한 억지력"

입력 2021-09-15 18:2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북한 압도할 다양한 미사일전력 지속 증강"

▲<YONHAP PHOTO-2207> 국무회의 발언하는 문 대통령    (서울=연합뉴스) 최재구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이 14일 오전 청와대 여민관 영상회의실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1.9.14    jjaeck9@yna.co.kr/2021-09-14 10:54:47/<저작권자 ⓒ 1980-2021 ㈜연합뉴스. 무단 전재 재배포 금지.>
▲<YONHAP PHOTO-2207> 국무회의 발언하는 문 대통령 (서울=연합뉴스) 최재구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이 14일 오전 청와대 여민관 영상회의실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1.9.14 jjaeck9@yna.co.kr/2021-09-14 10:54:47/<저작권자 ⓒ 1980-2021 ㈜연합뉴스. 무단 전재 재배포 금지.>

문재인 대통령은 15일 “우리의 미사일전력 증강이야말로 북한의 도발에 대한 확실한 억지력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후 국방과학연구소(ADD) 종합시험장에서 잠수함 발사 탄도미사일(SLBM) 발사 시험이 끝난 후 마무리 발언에서 “북한이 엊그제 순항미사일을 발사한 데 이어 오늘 동해상으로 탄도미사일 두 발을 발사했다"면서 이 같이 말했다.

문 대통령은 "발사체의 종류와 제원, 또 북한의 발사 의도에 대해서는 더 집중적인 분석이 필요하다"면서 "우리의 미사일 전력 발사 시험은 북한의 도발에 대응한 것이 아니라 우리 자체적인 미사일전력 증강 계획에 따라 예정한 날짜에 이루어진 것”이라고 했다.

문 대통령은 세계에서 일곱 번째로 SLBM 발사를 성공시킨 연구진을 치하한 뒤 “오늘 여러 종류의 미사일전력 발사 시험의 성공을 통해 우리는 언제든지 북한의 도발에 대응할 수 있는 충분한 억지력을 갖추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앞으로도 북한의 비대칭전력에 맞서 압도할 수 있도록 다양한 미사일전력을 지속적으로 증강해 나가는 등 강력한 방위력을 갖추도록 최선을 다해 주기 바란다”고 강조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워시, 취임 후 가장 강한 ‘금리 인상’ 신호…9월 확률 60% 육박
  • [내일날씨] 전국 곳곳 비…충남·전북 최대 150㎜ 이상
  • 비트코인 다시 8만달러 밑으로…워시 발언에 위험선호 약화
  • 멀티플렉스 3사, 9월 단독작 경쟁…콘서트·명작·애니 격돌
  • 국제유가, 호르무즈 통항 합의설에 하락…WTI 0.16%↓ [상보]
  • 지방 아파트 2채 중 1채 ‘3040’이 샀다…경남도 절반 육박
  • [금상소] 스벅·올영·당근·네페⋯내 소비습관에 맞는 제휴통장은
  • 9월 모평 직후 수시 전략은…“정시 지원선 확인하고 ‘하한선’ 정해야”
  • 오늘의 상승종목

  • 08.2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7,636,000
    • -2.46%
    • 이더리움
    • 3,382,000
    • -1.74%
    • 비트코인 캐시
    • 341,800
    • -6.61%
    • 리플
    • 1,914
    • -2.89%
    • 솔라나
    • 143,700
    • -2.64%
    • 에이다
    • 279
    • -4.12%
    • 트론
    • 473
    • +0.85%
    • 스텔라루멘
    • 247
    • -3.1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100
    • +0.48%
    • 체인링크
    • 15,760
    • -3.02%
    • 샌드박스
    • 49.32
    • -1.0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