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비스, 노스페이스와 '친환경 섬유' 쓴 맨투맨 출시

입력 2021-09-14 10:4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생분해 폴리에스터 섬유 '에코엔' 적용

▲휴비스와 노스페이스가 만든 친환경 맨투맨 제품 (사진제공=휴비스)
▲휴비스와 노스페이스가 만든 친환경 맨투맨 제품 (사진제공=휴비스)

휴비스가 노스페이스와 함께 생분해 섬유 가운데 하나인 ‘에코엔(ecoen)’을 쓴 친환경 의류를 14일 출시했다.

이번 친환경 의류는 스웨트셔츠(맨투맨)로 100% 생분해 원사를 적용한 제품이다. 9월부터 노스페이스 온ㆍ오프라인 매장에서 판매한다.

에코엔은 국내 최초로 휴비스에서 개발한 생분해 폴리에스터 섬유다. 폴리에스터의 물성을 유지하면서 생분해가 가능한 점이 특징이다.

양사는 내년부터 여러 아웃도어 제품군을 선보일 계획이다. 의류용 외에도 가방, 신발 등 생분해 원사를 다양화하고 한 번 쓰고 버려지는 현수막이나 일회용 위생재 등 용도를 넓힌다.

신유동 휴비스 사장은 "최고의 글로벌 아웃도어 브랜드인 노스페이스와 생분해 섬유를 적용한 의류를 국내 최초로 생산하게 된 점이 아주 뜻깊다"며 "버려진 페트병을 재활용해 섬유화하고 사용 후 생분해까지 가능한 ‘리사이클 생분해 섬유’ 개발로 완전한 자원 선순환 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7 테크 퀘스트’ 10월 개최⋯대한민국 AI의 미래를 묻다
  • 비 안 그치는 일본…추석여행·아시안게임 '비상' [해시태그]
  • ‘돌아온 외인’에 코스피 2.7% 상승 마감⋯SK하이닉스 6%↑
  • 지지율 하락에 고개 숙인 李대통령⋯“더 낮게, 개혁은 흔들림 없이”
  • 오세훈 "李대통령, 부동산 현실 거부⋯머릿속부터 리셋해야"
  • 美 연준 이어 일본은행도 기준금리 인상⋯글로벌 긴축 가속
  • 아이폰18 프로 출시...통신3사, 할인·중고폰 보상 등 고객잡기 경쟁
  • 추석 차례상 비용, 평균 5.1% 상승…폭염 여파로 ‘채소류 급등’ [물가 돋보기]
  • 오늘의 상승종목

  • 09.1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1,049,000
    • +3.87%
    • 이더리움
    • 3,602,000
    • +5.32%
    • 비트코인 캐시
    • 338,900
    • -0.88%
    • 리플
    • 1,937
    • +6.25%
    • 솔라나
    • 153,000
    • +5.44%
    • 에이다
    • 306
    • +4.08%
    • 트론
    • 463
    • +0%
    • 스텔라루멘
    • 263
    • +2.3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260
    • +1.26%
    • 체인링크
    • 16,930
    • +4.25%
    • 샌드박스
    • 51.28
    • +4.02%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Arc $222M
    • 2 Ripple $500M
    • 3 Morpho $175M
    • 4 World OTC $52.5M
  • 인기 프로젝트
    • 1 Arc Infra 인기지수 364
    • 2 Genius DeFi 인기지수 316
    • 3 Stonk 인기지수 311
    • 4 The Standard Reserve DeFi 인기지수 291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11.7M · 유통량 113% D-81
    • Capricorn $23.3M · 유통량 53% D-34
    • FLock $5.7M · 유통량 41% D-11
    • DAOBase $580K · 유통량 43% D-29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