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르쉐 스포츠 세단 '파나메라', 한국타이어 장착해 달린다

입력 2021-09-14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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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동적 주행 성능 돕는 ‘벤투스 S1 에보 Z’ 공급

▲벤투스 S1 에보 Z를 장착한 포르쉐 파나메라  (사진제공=한국타이어)
▲벤투스 S1 에보 Z를 장착한 포르쉐 파나메라 (사진제공=한국타이어)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가 포르쉐의 4도어 스포츠 세단 파나메라에 초고성능 타이어 ‘벤투스 S1 에보 Z’를 신차용 타이어로 공급한다고 14일 밝혔다.

신형 파나메라에 공급하는 ‘벤투스 S1 에보 Z’는 고성능 스포츠카에 최적화한 설계로 역동적인 주행성능을 발휘하게 돕는다. 비대칭 패턴과 접촉면 디자인으로 그립감, 코너링 성능을 극대화한 점이 특징이다.

한국타이어는 파나메라의 스포츠 성능을 만족시키기 위해 가장 혹독한 테스트 트랙으로 평가받는 독일 뉘르부르크링 노르트슐라이페 트랙에서 차량의 최대 속도에 맞춘 극한의 테스트를 추가로 진행했다.

한국타이어는 2015년 크로스오버 SUV 모델 ‘마칸’의 신차용 타이어 공급을 시작으로 포르쉐와 처음 동반관계를 맺었다. 이후 2019년 SUV 3세대 ‘카이엔’, 2020년 포르쉐 최초 고성능 전기 스포츠카 ‘타이칸’, 올해 스포츠 로드스터 ‘718 박스터’까지 신차용 타이어를 공급하며 협력을 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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