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앤컴퍼니, 2분기 영업이익 595억 원…전년比 502%↑

입력 2021-08-18 10:0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매출액, 31.7% 증가한 2313억 원…한국타이어 호실적에 영향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의 지주회사인 한국앤컴퍼니가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595억 원의 영업이익을 거뒀다고 18일 밝혔다. 지난해 대비 502.2% 증가한 수치다.

매출액은 2313억 원으로 전년 대비 31.7% 늘었다.

한국타이어가 개선된 판매 실적을 거두며 한국앤컴퍼니의 호실적으로 이어졌다. 한국타이어는 유럽, 북미, 중국 등 주요 지역에서 신차용 타이어와 교체용 타이어 판매가 전년 대비 모두 성장했고, 18인치 이상 고인치 승용차용 타이어 판매 비중도 약 38%로 전년 대비 5.4%포인트 증가했다. 전기차와 고성능 타이어 시장에서도 두각을 보이며 프리미엄 브랜드로서 성과를 이룩하고 있다.

4월 한국아트라스비엑스와 합병해 사업형 지주회사로 새롭게 출범한 한국앤컴퍼니는 그룹의 핵심사업 경쟁력 강화와 함께 신규 사업 발굴, 신성장 동력 발굴 등에 초점을 맞추고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앞으로도 한국앤컴퍼니는 미래 사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핵심사업, 신규 사업 발굴을 위한 투자를 주도해 나갈 계획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탈모 1000만명 시대 해법 논의…이투데이, ‘K-제약바이오포럼 2026’ 개최[자라나라 머리머리]
  • 김민석 총리 “삼성전자 파업 땐 경제 피해 막대”…긴급조정 가능성 시사 [종합]
  • 8천피 랠리에 황제주 11개 ‘역대 최다’…삼성전기·SK스퀘어 합류
  • 20조 잭팟 한국인의 매운맛, 글로벌 겨냥 K-로제 '승부수'
  • 삼전·닉스 ‘몰빵형 ETF’ 쏟아진다…반도체 랠리에 쏠림 경고등
  • 월가, ‘AI 랠리’ 지속 낙관…채권시장 불안은 변수
  • 돌아온 서학개미…美 주식 보관액 300조원 돌파
  • 빚투 30조 시대…10대 증권사, 1분기 이자수익만 6000억원 벌었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5.1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6,400,000
    • +0.14%
    • 이더리움
    • 3,262,000
    • +0.62%
    • 비트코인 캐시
    • 614,000
    • -0.73%
    • 리플
    • 2,109
    • +0.29%
    • 솔라나
    • 128,600
    • +0.16%
    • 에이다
    • 380
    • +0.26%
    • 트론
    • 533
    • +1.91%
    • 스텔라루멘
    • 225
    • -0.4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060
    • -1.03%
    • 체인링크
    • 14,500
    • +0.69%
    • 샌드박스
    • 109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