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 10명 중 3명 “재택근무 증후군 생겼다”

입력 2021-09-14 09:4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잡코리아, 직장인 910명 대상 조사 실시

▲재택근무 증후군 조사 결과.  (사진제공=잡코리아)
▲재택근무 증후군 조사 결과. (사진제공=잡코리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로 재택근무 비중이 늘어나면서 직장인 10명 중 3명은 ‘재택근무 증후군’을 앓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잡코리아는 재택근무 직장인 910명을 대상으로 ‘재택근무 증후군’ 관련 조사를 한 결과 전체 응답자의 32.1%가 재택근무 증후군을 앓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고 14일 밝혔다.

가장 대표적인 증상은 출퇴근 경계가 모호해지면서 ‘계속 일하고 있는 기분이 드는 것’을 꼽았다. ‘재택근무 증후군 증상’에 관해 묻자(복수응답) ‘계속 일하고 있는 기분이 든다’가 54.8%의 응답률을 얻어 1위에 올랐고, 이어 ‘초긴장 상태를 유지한다(46.2%)’, ‘비대면 소통 스트레스(31.5%)’, ‘움직임이 줄어 급격히 늘어난 체중(22.3%)’, ‘장시간 컴퓨터 앞에 앉아 있어 거북목이 심해졌다(21.9%)’ 순으로 조사됐다.

또 직장인 10명 중 7명은 재택근무로 인해 인간관계에 대한 스트레스가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직장인 응답자 78.0%는 ‘스트레스가 줄었다’고 답했고, 나머지 22.0%는 ‘스트레스가 줄지 않았다’고 답했다. 스트레스가 줄어든 이유로는 ‘쓸데없는 말이나 감정 소모를 안 해도 돼서(81.3%)’가 가장 많이 꼽혔다. 이어 ‘오로지 일에만 집중할 수 있어서(53.4%)’, ‘서면 보고를 해서(20.6%)’, ‘회식을 안 해서(11.8%)’, ‘대면 회의가 없어서(8.3%)’ 등으로 나타났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李대통령, 경제·법무 등 6개 부처 개각…경제부총리 이형일·법무장관 김승원
  • 삼전ㆍ하이닉스, 상반기 법인세 11.2조 …역대 최대 납부 예고
  • 코스피 흔들리자 美 증시로 간 개미…두 달 새 10조원 순매수
  • 비트코인 다시 8만달러 밑으로…워시 발언에 위험선호 약화
  • 멀티플렉스 3사, 9월 단독작 경쟁…콘서트·명작·애니 격돌
  • '쌀·계란' 필수 먹거리 값 급등⋯저소득층 2분기 식비 부담백배
  • 국제유가, 호르무즈 통항 합의설에 하락…WTI 0.16%↓ [상보]
  • 네팔ㆍ티베트 대홍수 사망자 682명으로 늘어⋯실종자 3000명 육박
  • 오늘의 상승종목

  • 08.2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8,407,000
    • +0.48%
    • 이더리움
    • 3,409,000
    • +0.71%
    • 비트코인 캐시
    • 340,500
    • +0.38%
    • 리플
    • 1,927
    • +0.21%
    • 솔라나
    • 145,400
    • +1.11%
    • 에이다
    • 279
    • +0.36%
    • 트론
    • 472
    • +0.21%
    • 스텔라루멘
    • 248
    • +0.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980
    • -0.04%
    • 체인링크
    • 15,770
    • +0.25%
    • 샌드박스
    • 48.8
    • -1.3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