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콜드플레이, 손잡았다…‘마이 유니버스’ 24일 공개

입력 2021-09-14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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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워너뮤직코리아)
(사진제공=워너뮤직코리아)

그룹 방탄소년단(BTS)과 록밴드 콜드플레이(Coldplay)가 컬래버레이션 곡을 발표한다.

워너뮤직코리아는 콜드플레이와 BTS가 협업한 곡 ‘마이 유니버스(My Universe)’가 이달 24일 발매될 예정이라고 13일 밝혔다.

콜드플레이와 방탄소년단이 영어와 한국어로 부른 이 곡은 두 팀이 직접 작사·작곡했다. 스웨덴 출신 팝 거장 맥스 마틴(Max Martin)이 프로듀싱했다.

이 곡은 콜드플레이가 다음 달 15일 발매하는 9번째 정규 앨범 ‘뮤직 오브 더 스피어스(Music Of The Spheres)’에 수록될 예정이다.

콜드플레이는 지난 7월 ‘마이 유니버스’를 포함한 이 음반의 전체 트랙리스트를 먼저 공개했다. 이때 방탄소년단과 협업했다는 설이 나왔다. 지난 10일에는 방탄소년단이 출연한 유튜브 오리지널 뮤직쇼 ‘릴리즈드(RELEASED)’ 진행을 콜드플레이의 보컬 크리스 마틴이 맡아 기대를 높였다.

콜드플레이는 영국 출신의 밴드로, 비틀스의 뒤를 이어 가장 성공한 밴드로 불린다. 그들의 정규 앨범 8개가 모두 영국 오피셜 앨범 차트 1위에 올랐고, 싱글 차트 1위곡도 2곡이나 나왔다. ‘톱 40’ 안에 든 곡만 25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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