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원·코빗 사업자 신고 마쳐…4대 거래소 정상 영업 '파란불'

입력 2021-09-10 20:0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8일 오전 서울 용산구 코인원 고객센터 모니터에 암호화폐 가격이 표시되고 있다. (뉴시스)
▲8일 오전 서울 용산구 코인원 고객센터 모니터에 암호화폐 가격이 표시되고 있다. (뉴시스)

코인원과 코빗이 가상자산(가상화폐) 사업자 신고서를 제출했다. 업비트와 빗썸에 이어 4대 거래소가 모두 신고를 마쳤다.

금융위원회 금융정보분석원(FIU)은 10일 코인원과 코빗이 특정금융거래정보법(특금법)에 따라 사업자 신고를 했다고 공지했다.

앞서 지난달 20일 업비트, 전날 빗썸에 이어 이날 코인원과 코빗까지 신고서를 제출하면서 4대 거래소는 사업자 신고 마감일인 이달 24일 이후로도 정상 영업을 이어나갈 전망이다.

코인원은 8일 NH농협은행과 실명 입출금 계정(실명계좌) 발급 계약을 연장하고, 코빗은 신한은행으로부터 실명계좌 확인서를 발급받아 신고 준비를 끝냈다. 은행이 발급해 주는 실명확인 입출금계정 확인서는 사업자 신고의 필수 요건은 아니다. 다만 원화 마켓을 운영하기 위해 필요하다.

금융당국은 각 거래소에 대한 본격적인 심사에 착수했다. 법령상 신고서 행정 처리기한은 90일이지만 금융당국은 심사를 신속하게 진행할 예정이다.

향후 가상자산 거래는 4대 거래소를 중심으로 이뤄질 가능성이 크다. 추석 연휴를 제외하고 영업일 기준 신고 가능 일수가 일주일 남았지만 일부 거래소는 은행 실명계좌를 얻지 못해 신고 절차를 밟지 못하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1·2인 가구 66% 시대⋯전용 59㎡ 아파트, 청약시장서도 인기
  • 삼성 사장단 만난 샘 올트먼…AI 시대 경영 전략 논의
  • 기뢰 공격까지 등장한 호르무즈 해협⋯원유 수출량 51% 감소
  • FBI도 바이낸스 63억달러 탈취 배후로 북한 해커 조직 지목
  • 강남은 내리고 강북은 오른다⋯15억 이하 주택에 쏠리는 매수세
  • 수능 앞두고 운 챙깁니다⋯잘파세대의 특별한 '행운 충전' 방법 [솔드아웃]
  • 5·18 소재 논란 후, ‘닥터X’ 무엇을 담았을까?
  • 8조원대 바이낸스 해킹 여파⋯국내 거래소 잇달아 출금 주의 안내
  • 오늘의 상승종목

  • 10.3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435,000
    • -0.15%
    • 이더리움
    • 3,031,000
    • -0.23%
    • 비트코인 캐시
    • 377,800
    • -2.5%
    • 리플
    • 1,671
    • -1.07%
    • 솔라나
    • 126,500
    • -2.24%
    • 에이다
    • 258
    • -1.15%
    • 트론
    • 421
    • +1.2%
    • 스텔라루멘
    • 226
    • -0.8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910
    • -0.13%
    • 체인링크
    • 15,390
    • -2.35%
    • 샌드박스
    • 61.72
    • -1.72%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Kalshi $1B
    • 2 Ripple $500M
    • 3 Morpho $175M
    • 4 Kalshi Series F $1B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Infinity Ground 인기지수 282
    • 3 Robinhood CeFi 인기지수 253
    • 4 TransCrypts Tools 인기지수 249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7
    • Allora 유통량 89% D-9
    • DAOBase 유통량 43% D-16
    • FLock 유통량 41% D-28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