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첫 단풍은 이달 말 설악산에서

입력 2021-09-09 20:0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케이웨더 예측…평년보다 하루 느린 28일 시작 전망

올해 첫 단풍은 이달 말 설악산에서 볼 수 있을 전망이다.

9일 민간기상업체인 케이웨더에 따르면, 올해 첫 단풍은 설악산에서 평년보다 하루 느린 오는 28일 시작된다.

케이웨더는 남쪽으로 하루 약 20∼25㎞ 속도로 단풍이 확산해 중부지방 28일∼10월 18일, 남부지방엔 10월 12∼21일 사이에 도달할 것이라고 예측했다.

단풍의 절정은 일반적으로 첫 단풍 약 2주 뒤 나타나기 때문에 중부지방 10월 17∼30일, 남부지방에선 10월 24일∼11월 5일 수많은 단풍을 볼 수 있을 전망이다.

낙엽수는 하루 최저기온이 영하 5도 이하로 떨어지기 시작하면 단풍이 들기 시작한다. 단풍 시작 시기는 9월 상순 이후 기온에 따라 좌우되며 일반적으로 기온이 낮을수록 빠르다.

지구온난화로 인해 2010년대(2011∼2020년) 9월과 10월의 평균기온은 1990년대(1991∼2000년)보다 0.5도씩 상승했다.

이에 따라 첫 단풍과 단풍 절정 시기도 대체로 늦어졌다.

1990년대에 비해 2010년대 첫 단풍 시기는 지리산은 5일, 내장산은 2일 정도 늦어졌다. 같은 기간 단풍 절정 시기 역시 지리산은 6일, 내장산은 2일 지연됐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동궁' 꺼먹살이 인기 분석 [해시태그]
  • 코스피, 3%대 상승하며 6740선 마감…외국인·기관 2.2조 '사자'
  • 돈 부담에 친구 안 만난다…가장 부담되는 친구는 [데이터클립]
  • AI 꺾은 ‘신공지능’…신진서, 카타고에 2승1패 역전승
  • 단독 콜라값 또 오른다…코카콜라 51종 최대 9% 인상
  • 노사 교섭 끊긴 카카오, 갈등 장기화⋯카카오뱅크 31일 전면 파업
  • 이 대통령 "레버리지 ETF 보완대책 과감하게"…추가 대책 마련 지시
  • 단독 현대위아, 특수사업부 매각 노조에 첫 통보…그룹 ‘피지컬 AI’ 본격화 [현대차 사업구조 재편]
  • 오늘의 상승종목

  • 07.2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7,269,000
    • +1.63%
    • 이더리움
    • 2,813,000
    • +1.19%
    • 비트코인 캐시
    • 328,900
    • +3.49%
    • 리플
    • 1,680
    • +3.32%
    • 솔라나
    • 114,200
    • +0.53%
    • 에이다
    • 252
    • +3.7%
    • 트론
    • 480
    • +0.63%
    • 스텔라루멘
    • 283
    • +2.17%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910
    • +0.15%
    • 체인링크
    • 12,680
    • +1.52%
    • 샌드박스
    • 70.2
    • +0.7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