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문건설, ‘평택 지제역 동문 디 이스트’ 이달 분양

입력 2021-09-08 12:3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4678가구 신촌지구 브랜드타운 완성

▲‘평택 지제역 동문 디 이스트’ 투시도.  (자료제공=동문건설)
▲‘평택 지제역 동문 디 이스트’ 투시도. (자료제공=동문건설)

동문건설은 경기 평택시 칠원동 신촌지구에서 '평택 지제역 동문 디 이스트' 아파트를 이달 분양한다고 8일 밝혔다.

동문건설은 그동안 평택 신촌지구에서 아파트 3937가구를 공급해 왔다. 이번 평택 지제역 동문 디 이스트 공급을 끝으로 신촌지구에 4678가구 규모의 브랜드 타운을 완성하게 된다.

이번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7층 12개 동 741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전용면적 84㎡ 단일 면적으로 구성된다.

지하철 1호선·SRT 지제역이 가깝고, SRT를 이용하면 서울 강남 수서까지 20분대면 이동할 수 있다. 경부고속도로, 평택제천고속도로, 1번 국도, 45번 국도 등 광역 도로망이 잘 갖춰져 있고, 단지 앞에 서울 강남으로 직행하는 광역버스 정류장이 있다. 또 국철 1호선 서정리역에서 지제역을 잇는 KTX 직결사업과 평택 동부고속화도로(2024년 완공 예정)사업이 계획돼 교통여건이 더 개선될 전망이다.

평택 지제역 동문 디 이스트 주변에는 평택칠괴일반산업단지, 평택종합물류단지, 안성원곡일반산업단지 등 산업단지가 많다. 인접한 쌍용자동차 부지는 다양한 용도로 개발될 가능성이 커졌다. 차량 10분 거리에 있는 삼성반도체 평택캠퍼스에선 2018년 P2공장이 가동을 시작했고, P3공장 신축 공사는 내년 하반기 완공될 예정이다. 약 483만㎡ 면적에 기업·연구·의료·주거시설 등이 들어서는 평택 브레인시티도 개발되고 있다.

단지 내 중심상업시설인 맘스스퀘어(지하 1층~지상 5층) 4개 동에 다양한 업종의 시설이 입점해 있으며, 지구 내에 평택새빛초교가 있다.

또 휘게플라자, 노르딕가든, 자연숲놀이터 등이 단지 내에 조성된다. 저층부에는 테라스 설계를 도입한다. 테라스는 분양가에 포함되지 않는 서비스 면적으로 라이프스타일에 따라 다양한 용도로 활용할 수 있다.

평택시는 ‘주한미군기지 이전에 따른 평택시 등의 지원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전국구 청약이 가능해 거주지 제한 없이 자격 요건만 갖추면 누구나 1순위 청약에 나설 수 있다.

분양 관계자는 "지난해 분양한 '평택 지제역 동문굿모닝힐 맘시티 2차' 아파트의 경우 한 달여 만에 모든 계약이 마무리됐다"며 "이번 단지는 신촌지구 브랜드타운의 마지막 분양 아파트인 만큼 소비자의 만족도를 높일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견본주택은 평택시 세교동 일대에 마련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9000선 이끈 대형주 쏠림, 급락장 뇌관으로⋯초대형주 압축 랠리의 후폭풍
  • 1953만명 개인정보 털린 티빙⋯역대 4번째 규모에도 예상 과징금은 고작 ‘수십억’
  • “나만 삼전닉스 없어”⋯반도체 쏠림 너머 ‘비반도체 실적주’ 재평가 흐름
  • 저신용 기업 회사채 뇌관터지나… 하반기 10조 차환 '비상' [회사채 고금리 충격]①
  • AI發 전력 수요 폭증에서 기회 찾는다…건설업계, 에너지 영토 확장
  • ADC·RPT 어디서 발현되나…공간전사체가 바꾸는 신약개발
  • '1조 세액공제' 눈앞인데 주가는 뚝...한화솔루션 발목 잡은 두 가지 악재
  • 국내 기업 경기전망 4개월째 부진…제조업·비제조업 '희비'
  • 오늘의 상승종목

  • 06.2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4,538,000
    • -2.32%
    • 이더리움
    • 2,515,000
    • -3.34%
    • 비트코인 캐시
    • 293,300
    • -1.58%
    • 리플
    • 1,670
    • -1.71%
    • 솔라나
    • 104,800
    • -3.5%
    • 에이다
    • 230
    • -3.77%
    • 트론
    • 497
    • -1.58%
    • 스텔라루멘
    • 296
    • -3.27%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080
    • -4.21%
    • 체인링크
    • 11,500
    • -3.04%
    • 샌드박스
    • 79.55
    • -3.9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