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두관, 국토균형분권부 신설 공약..."국토부ㆍ국가균형발전위원회 통합"

입력 2021-09-02 17:4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김두관 "국토균형분권부 신설...지방균형발전 도모"
"매년 20조원을 편성, 비수도권 지방대학 지원"
경선 연기론 재강조..."자가격리 등 상황 대응 메뉴얼 필요"

▲더불어민주당 대권주자인 김두관 의원이 2일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균형분권국가 정책 공약을 발표하고 있다. (사진제공=김두관 캠프 )
▲더불어민주당 대권주자인 김두관 의원이 2일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균형분권국가 정책 공약을 발표하고 있다. (사진제공=김두관 캠프 )

더불어민주당 대선 경선 후보인 김두관 의원은 2일 국토부와 국가균형발전위원회를 통합한 ‘국토균형분권부’를 신설하는 공약을 발표했다.

김 의원은 이날 국회 소통관에서 “중앙정부를 변화시키지 않고 국가를 다극 체제로 개편하는 것은 불가능하다”면서 “선심성 지역 공약만으로 균형발전을 이루겠다는 다른 후보들은 균형발전에 대한 의지가 없거나, 구체적인 고민이 부족한 것”이라고 밝혔다.

김 의원은 지방균형 발전을 위해 “매년 20조 원을 편성해 비수도권 지방대학의 석사 및 학사 과정 학생을 지원, 지방대학과 지방경제를 살리겠다”고 공언했다. 이 밖에도 △'5개 메가시티+2개 특별도' 초강력권발전전략 수립 △지역주도뉴딜 강화 △평생기본교육제 실시 등 중앙정부 개혁안 등도 제시했다.

한편, 김 의원은 정책발표 뒤 기자들과 만나 경선 연기 필요성을 다시 강조했다.

그는 "대전·충청권 경선은 현행대로 하고 난 이후에 일주일 정도 시간이 있으니까 대구·경북 경선 들어가기 전에 대선후보 진영하고 당 지도부가 괜찮은 룰을 만들었으면 좋겠다"고 했다.

이어 "누구나 확진자와 접촉할 수 있기 때문에 이런 상황을 대비해서 매뉴얼을 만들었으면 좋겠다고 요청했는데도 만들지 않았다"며 비판하기도 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일종목 레버리지 문턱 상향…예탁금 3000만원 올리고 20좌씩 거래
  • 메리츠금융, 홈플러스에 DIP 금융 2000억 지원⋯“회생 마중물 되길”
  • 참치에 햇반까지 줄인상…하반기 먹거리 물가 부담 커진다
  • 휘발유 바닥 난 러시아, 인도에 공급 요청
  • 대만 TSMC 2Q 순이익 전년比 77% 급증⋯분기 기준 사상 최대
  • 윤호중 행안장관, 경찰 비리 ‘발본색원’ 나선다⋯"순환인사 전면 도입"
  • 신현송 한은 총재 "기준금리 인상이 주가에 악재? 전혀 동의 안해"
  • '통일교 1억 수수' 권성동, 대법 '징역 2년' 확정판결로 의원직 상실
  • 오늘의 상승종목

  • 07.1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4,368,000
    • -1.4%
    • 이더리움
    • 2,761,000
    • -2.4%
    • 비트코인 캐시
    • 327,400
    • -5.65%
    • 리플
    • 1,628
    • -1.15%
    • 솔라나
    • 112,000
    • -2.35%
    • 에이다
    • 241
    • -1.23%
    • 트론
    • 475
    • -1.66%
    • 스텔라루멘
    • 280
    • +0.72%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080
    • -4.89%
    • 체인링크
    • 12,400
    • -0.8%
    • 샌드박스
    • 71.14
    • -1.45%
* 24시간 변동률 기준